'페이트/그랜드 오더' 이우영 사업 PM "타입문 타이틀 정식 발매 환영, 저도 플레이해볼 것"

등록일 2026년04월05일 20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마블이 8년여 국내 서비스를 진행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페이트/그랜드 오더' 사업을 책임진 이우영 사업 PM이 2026년 국내 정식 발매가 예정된 타입문(TYPE-MOON) 비주얼노벨 타이틀의 한국어화를 반기며 꼭 플레이해 보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일본의 비주얼노벨 장르 대표 개발사 타입문의 세계적 인기 IP '페이트' 시리즈의 세계관에 바탕한 수집형 RPG로, 서비스가 오래됐지만, 일본은 물론 한국, 중국, 서구권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원전인 타입문의 비주얼노벨 걸작들은 국내에 소개되지 않아 팬들을 아쉽게 만들어 왔다. 그런 상황에서 2025년 말,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가 백수현 대표의 강한 의지와 노력으로 '월희', '마법사의 밤', '페이트 스테인 나이트',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 등 대표작 4종을 2026년 내 한국어화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원작 세계관이 담긴 비주얼노벨 타이틀들의 정식 소개는 '페이트/그랜드 오더'에도 시너지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

 

넷마블이 4일 개최한 '페이트/그랜드 오더' 공개 방송 행사 후 이우영 사업 PM을 만나 타입문 비주얼노벨 정식 발매에 대한 감상을 들어봤다.

 

이우영 사업 PM은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에서도 협업으로 시너지를 낼 것을 기대하는 것 같다, 저희 역시 마찬가지"라며 "이미 실무진의 협의는 시작된 것으로 안다. 타입문 세계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이 국내 소개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저 역시 언어 문제로 원작들을 플레이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정식 발매되면 꼭 플레이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