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디 개발사의 감성 비주얼 노벨 '피시볼(Fishbowl)' 3일 정식 출시

등록일 2026년04월02일 13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인도의 인디 게임 개발사 '아이미스마이프렌즈.스튜디오(imissmyfriends.studio)'와 미국의 퍼블리셔 '홀섬 게임즈 프레젠츠(Wholesome Games Presents)'는 감성적인 성장 서사를 담은 비주얼 노벨, 피시볼(Fishbowl)'을 4월 3일,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 5로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10,000원이다.

 



 

'피시볼'은 21세의 주인공 알로(Alo)가 할머니의 죽음 이후 새로운 도시로 이주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내러티브 어드벤처다. 플레이어는 멀리 떨어진 친구들과의 관계를 돌보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가며, 말하는 마법 물고기의 도움을 받아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게 된다.

 

개발팀의 리아 굽테(Rhea Gupte)와 프라틱 색세나(Prateek Saxena)는 "5년에 걸친 진심과 열정이 '피시볼'의 픽셀 하나하나에 담겼다"라며 "이제 게임이 출시된 만큼 많은 이들이 이 이야기를 천천히 함께해 주고, 플레이를 마친 뒤에도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 '피시볼'이 고독, 연결, 그리고 희망의 공간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이 우리의 꿈"이라고 전했다. 이어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이 그립다면, 우리 게임을 플레이한 뒤 그들에게 전화를 걸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피시볼'은 꿈, 상실, 그리고 희망에 관한 내러티브 게임이다. 일상의 단면과 초현실적 요소가 어우러진 친밀한 경험 속에서, 플레이어는 기억을 다시 발견하고 현재를 향한 길을 찾아가게 된다.

 

상실감, 고립감, 그리고 성인이 되어 감당해야 하는 책임감에 잠겨 있던 '알로'는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마법의 말하는 물고기 '파플렛(Paplet)'을 통해 뜻밖의 구원을 얻게 된다. 파플렛과 함께 '알로'는 과거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가며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주요 특징

▶ 일상의 과업과 활동을 통해, 고립된 상황 속에서도 충만한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찾는다.
▶ 뜻밖의 동반자의 도움을 받아, 과거의 사건들을 다시 들여다보고 꿈의 의미를 하나씩 맞춰간다.
▶ 비디오 에디터로서 파일을 편집하는 역동적인 미니 매칭 게임을 즐기고, 동료들과 만나 서로를 지지하며 최선을 다해 나아간다.
▶ 배드 엔딩은 없으며, 플레이어의 선택은 알로의 미래에 열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준다.
▶ 감정적으로 풍부한 서사와 어린 시절에 대한 사려 깊은 재조명을 통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고민하게 된다.


게임 정보

▶ 게임명: 피시볼 (Fishbowl)
▶ 개발: 아이미스마이프렌즈.스튜디오(IMISSMYFRIENDS.STUDIO)
▶ 배급: 홀섬 게임즈(WHOLESOME GAMES)
▶ 플랫폼: PC(스팀), PS5
▶ 장르: 비주얼 노벨, 내러티브 어드벤처
▶ 가격: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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