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스팀 주말 동접 약 25만 명 기록, 오픈월드 1위 등극... 출시 첫 날 동접 기록 경신, 본격 흥행 질주 시작

등록일 2026년03월23일 12시05분 트위터로 보내기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대작 ‘붉은사막’이 유저들의 피드백을 즉각 받아들여 대대적인 개선을 예고한 가운데 초반 부정적이었던 일부 평가에도 불구하고 스팀 주말 동접자 수 24만 8천 명을 기록하고 주간 판매 순위 2위에 올라서는 등 본격적인 흥행질주를 위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는데 성공했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담은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모험하며 클리프와 함게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으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이 게임은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구현한 사실적인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과 전투 자유도 높은 상호 작용이 특징이다.

 

실제로 붉은사막은 출시 전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주요 국가의 플레이스테이션 예약 구매 1위,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순위 1위, 에픽게임즈 스토어 베스트 셀러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붉은사막 출시 후 게임 내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것은 장점이지만 게임의 조작법이 너무 불편하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펄어비스는 게임 출시 36시간 만인 21일 공지를 통해 조작과 관련해 많은 유저들이 느낀 불편함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패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유저들의 불만에 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응답하듯 붉은사막을 플레이하는 주말 스팀 유저들도 증가한 것.

 

그리고 23일에는 유저들이 불편하다고 밝혔던 일부 콘텐츠 수정을 위해 가방 내 아이템 저장용 회색갈기 캠프 보관소 추가, 키보드/마우스 조작 개선 등을 패치했다.

 

펄어비스는 패치 노트를 통해 “이번 조작 관련 개선은 끝이 아닌 시작으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들을 검토 중이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적인 개선 및 수정사항을 순차적으로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발빠르게 유저들의 불편사항을 체크하고 반영하는 펄어비스의 운영과 다양한 자유도 부분에서는 유저들의 호평이 이어지며 붉은사막은 스팀 인기 게임 2위를 차지했으며 주말 동접자 수는 24만 8천 명을 기록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 중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부정적인 여론을 일부 씻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붉은사막은 23일 기준으로 스팀 동접자 수 15만 명, 인기 순위 4위를 기록하는 등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초반 부정적인 평가 또한 장시간 플레이한 플레이어들을 중심으로 좋은 평가가 이어지며 스팀 글로벌 평가를 기준으로 68%가 긍정적인 평가를 남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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