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햄이랑 하회탈이랑 K-좀비랑 이거저거 다 넣었어" 넥슨 신작 ‘낙원’ 알파 테스트 트레일러 공개

등록일 2026년03월06일 17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의 차세대 생존 게임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이 다음주 3월 12일 진행되는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앞두고 게임의 주요 변경점 및 핵심 콘텐츠를 파악할 수 있는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게임 내 존재하는 거의 모든 시스템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중요한 전투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무기별로 고유한 연속 타격과 기습 모션이 추가돼 근접 전투가 전략적으로 바뀌었으며, 원거리 무기의 경우 리볼버 및 샷건 이외에도 생활폐기물들을 활용한 사제 총기 등의 추가로 파밍과 생존이라는 서바이벌 게임의 고유 재미를 부각시켰다. 

 

 

또한’신체단련’, ‘근접격투’, ‘특수공작’, ‘야전생존’의 4가지 특성 트리 시스템을 구현해 캐릭터 생존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익힐 수 있으며, 적을 걷어차 균형을 무너뜨리는 ‘발차기’, 쇠사슬을 던져 적을 끌어당기는 ‘로프다트’, 밟은 적에게 대미지와 부가 효과를 주는 ‘곰덫’, 수직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밧줄설치’ 등 다양한 스킬을 추가해 자신만의 캐릭터(2개 액티브 스킬, 8개 패시브 스킬 장착)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이전 테스트에서 2D 도면 형태로 제공했던 지도를 입체적으로 개선하고 이동 경로 및 주요 자원 위치를 표시해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시야가 확보되는 ‘낮’, 빗소리에 소음이 덮이는 ‘폭우’ 등 새로운 환경을 추가해 생존의 변수를 담았다. 기존 메뉴로 제공됐던 ‘숙소’ 역시 가구 배치, 요리 등이 가능한 하우징 공간으로 탈바꿈해 ‘휴식’, ‘일용직 노동’, ‘학습’ 등 다양한 오전 환동이 추가되었으며 각종 상점과 NPC를 추가 및 개선해 마지막 안전지대의 생동감을 더했다. 

 

이번 글로벌 테스트는 지난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이 요구했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개선한 것으로 넥슨은 이번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 얻은 이용자들의 의견 역시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존 생존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K-아포칼립스 게임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글로벌 테스트는 한국 시간 기준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스팀을 통해 PC 플랫폼으로만 진행되며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와 북미, 남미 일부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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