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게임을 만나다... 캡콤 '스트리트 파이터' 실사화 영화 2026년 10월 16일 개봉

등록일 2026년03월06일 11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캡콤은 6일 오전에 진행된 ‘캡콤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레전더리 픽처스가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는 게임 기반 실사화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의 개봉일을 공개했다.

 

스트리트 파이터의 실사 영화는 2026년 10월 16일 전세계 동시 개봉된다. 감독에는 ‘트위스티드 메탈’, ‘데이브’, ‘더 프리미스’, ‘배드 트립’ 등의 연출가로 잘 알려진 사쿠라이 키타오가, 각본에는 ‘팔콘 앤 윈터솔저’, ‘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 등의 작품에 참여한 달란 머슨이 맡았으며 제작에는 ‘고질라’ 시리즈, ‘듄’, ‘레버넌트’,  ‘콩’, ‘마인크래프트’ 등 다수의 히트작을 제작한 메리 페런트가 담당한다.

 

주인공인 류 배역에는 ‘블릿 트레인’의 키무라, ‘지.아이.조’의 스톰 쉐도우 역을 연기한 앤드루 코지가, 켄 배역에는 대표작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로 팬들에게 ‘넷플릭스의 왕자님’이라는 수식어가 생긴 노아 센티네오가, 춘리 배역에는 ‘배드 지니어스’, ‘프레즌스’로 알려진 칼리나 량이 블랑카 배역에는 ‘저스티스 리그’, ‘아쿠아맨’, ‘분노의 질주’ 등 다수의 히트작에 참여한 제이슨 모모아가 캐스팅 됐다.

 


 

이번 실사화 영화는 정통 연기파 배우를 포함해 다양한 배역 풀로도 화제가 됐다. 특히 유명 힙합 스타인 50센트가 마이크 바이슨 역할을, 발로그 배역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가수이자 배우인 오빌 펙이 캐스팅 됐으며, 베가 역할에는 ‘다크나이트’, ‘듄’, ‘배트맨’, ‘오펜하이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이름을 알린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이, 율리 역할에는 태권도 세계대회 우승자이자 유튜버, 배우로도 활약한 레이나 발란딩엄이 캐스팅이 됐다.

 

또한 장기에프 역할에는 네덜란드 출신의 보디빌더 겸 배우인 올리비에 리히터스가 캐스팅을 확정지었으며 WWE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레슬러 로만 레인즈와 코디 로즈는 각각 아쿠마, 가일 배역에 캐스팅 됐다. 혼다 배역에는 일본의 유명 프로레슬러 고토 히로오키가 캐스팅됐다.

 

한편, 이번 실사화 영화는 별도의 OTT 상영계획 없이 극장에서만 개봉되며 향후 진행될 캡콤컵을 통해 추가적인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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