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e스포츠 구단 BNK 피어엑스, MCN 아이엠브랜드와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26년03월06일 16시12분 트위터로 보내기

 

부산광역시를 대표하는 글로벌 명문 e스포츠구단 BNK 피어엑스(FEARX)는 6일 종각 피어엑스 클럽하우스에서 아이엠브랜드와 글로벌 구단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적 브랜드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명을 피어엑스 주식회사(FEARX)로 변경하며 e스포츠 구단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피어엑스(FEARX)로 브랜드를 단일화하려는 전략이 최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LCK컵에서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고 내부 판단이다.


LCK컵  준우승으로 미라클런의 표본을 보여준 BNK 피어엑스는 구단 내 최초의 국제전 우승이었던 2025 LoL 아시아 인비테이셔널(ASI) 챔피언 등극 이후 홍콩에서 펼쳐진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 컵 준우승 이후 16일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진행되는 2026 LoL 국제대회인 퍼스트 스탠드에 시드권을 획득하여 참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전략적 브랜드 마케팅 행보를 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이엠브랜드 소속 크리에이터이자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인 이제동 등과 함께 BNK 피어엑스 IP를 활용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추진 중인 BNK 피어엑스와 함께 글로벌 진출 전략도 모색할 계획이다.

 

아이엠브랜드 심현보 대표는 “BNK 피어엑스와의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구단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 아이엠브랜드는 앞으로도 소속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이스포츠 문화 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NK 피어엑스 김해찬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명문 구단으로의 성장 그리고 글로벌 팬덤 확장을 견인하는데 브랜드 마케팅 분야에서 시너지를 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근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한 LCK컵에 이어 브라질에서 열리는 퍼스트 스탠드도 철저한 준비를 해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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