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GG, 넥슨과 게임 데이터 서비스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24년02월20일 10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게임 데이터 플랫폼 OP.GG(오피지지, 대표 최상락)가 넥슨(대표 이정헌)과 넥슨 게임 데이터 통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오피지지는 월간 5500만 이상의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를 가진 글로벌 게임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전략적 팀 전투', '오버워치' 등 다수의 게임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팰월드 맵 오버레이 서비스 'PALMAP.GG' , 커뮤니티 모바일 앱 'TalkG' 를 런칭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양사는 데이터 분석 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기 위한 첫 번째 협업으로 3월 중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 관련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오피지지 사이트 내 별도의 'FC 온라인' 채널이 신설되어 구단 가치와 공식 경기의 랭킹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FC 온라인 e스포츠 선수와 각 팀별 순위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카드 스탯만으로 알 수 없는 정보들을 랭커 기용률과 같은 수치화된 정보들로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은 'FC 온라인'에서 축구 국가대표이자 프랑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 선수를 활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이강인 선수에 대한 축구팬들의 반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넥슨의 이런 마케팅 방향이 유저들의 선수 활용 지표 등으로 나타날지에 관심이 모인다.

 

오피지지와 넥슨은 'FC 온라인'을 시작으로 게임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해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임을 점차 늘려 나갈 예정이다. 양사간 시너지를 통해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으로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데이터 기반 플랫폼 생태계 전반의 확장에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종근 오피지지 CDO는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사용자들에게 게임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해 온 오피지지의 역량과 국내 최고의 인기 게임인 FC온라인이 결합했을 때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넥슨의 게임 데이터를 활용하여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배준영 넥슨 인텔리전스랩스 본부장은 "그간 넥슨이 풍부한 게임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다수 구축해 온 만큼 오피지지와의 협업 역시 매우 기대된다"며 "넥슨과 오피지지의 강점을 결합해 이용자가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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