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설 연휴 PC방 이벤트 힘입어 게임트릭스 2위 등극

등록일 2026년02월24일 15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의 PC방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결국 오랫동안 PC방 순위 상위권을 유지한 게임을 밀어내고 게임트릭스의 주간 종합 게임 순위(2026.02.16 ~ 2026.02.22)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게임트릭스는 지난 주 본격적인 설날 연휴의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PC방 사용 시간이 전주 대비 큰 폭으로 증가됐다며 특히 '스타크래프트' 등 짧은 플레이 타임 중심의 단판형 게임과 '디아블로II: 레저렉션'과 같은 클래식 타이틀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전체 순위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리니지클래식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 가며 전주 대비 순위가 3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설날 연휴를 맞아 PC방 접속 시간에 따라 전용 혜택과 추가 아이템을 제공하고,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실물 경품을 지급하는 PC방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설날 맞이 ‘말하는 성장의 섬’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과거의 감성을 살려 직접 사냥을 통해 아이템을 획득하는 재미를 강화했다.

 

‘FC온라인’은 최상위 e스포츠 리그 ‘FSL’을 진행하며 승부예측 등 다양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유럽 축구 클럽 대항전 ‘챔피언스 리그’를 기념한 신규 클래스 ‘25UCL’을 선보였으며, 접속만으로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와 기간 한정 할인 쿠폰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접속 시간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설날 버닝’ 이벤트와 PC방 접속 시간에 따라 수수료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PC방’ 이벤트도 동시 진행되며, 많은 이용자들의 PC방 방문을 이끌어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은 설 연휴 주간에 가장 높은 PC방 사용 시간 상승률을 보인 게임이다. 신규 직업 ’악마술사’ 추가와 편의성 개선을 통해 장기 이용자의 복귀를 유도했으며, 특히 다양한 플레이 방식과 아이템 관리 개선이 커뮤니티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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