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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LCK' 스프링 시즌 최종 결승 진출전 앞둔 젠지와 KT... "3:1로 우리가 이긴다"

2023년04월04일 17시15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라이엇 게임즈가 금일(4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프로 e스포츠 대회 '2023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2023 LCK)' 스프링 시즌의 최종 결승 진출전을 앞두고 젠지와 KT 롤스터 선수 및 감독들이 함께하는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오는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최종 결승 진출전을 치룰 두 팀은 이번 미디어 데이에서 결승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이며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눈길을 끌었다.

 

8일 2023 LCK 스프링 최종 결승 진출전을 앞둔 양팀의 소감 한 마디 부탁 드린다
젠지 고동빈 감독: 최종 결승 진출전에서 이기면 결승에 갈 수 있으니 이번 기회를 살려서 꼭 결승에 가고 싶어 최대한 준비를 잘해야겠다.

 

KT 롤스터 강동훈 감독: 선수들에게도 말했지만 결승 진출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마지막 경기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

 

젠지 Doran(도란) 최현준: 최종 진출전까지 온 이상 마지막 경기라는 생각으로 준비 열심히 잘 해보겠다.

 

젠지 Chovy(쵸비) 정지훈: 각오라기보다는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해온 경기력을 보이며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결승전 진출하는게 최선일 것 같다.

 

젠지 Delight(딜라이트) 유환중: 준비를 잘해 결승전에 가고 싶고 결승전에 가면 MSI도 확정이라 꼭 가보고 싶다.

 

젠지 Peyz(페이즈) 김수환: 결승까지 한걸음 남았는데 마지막까지 준비해 열심히 하겠다.

 

KT 롤스터 Kiin(기인) 김기인: 최종 결승 진출전을 앞두고 있는데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으로 결승전에 올라가고 싶다.

 

KT 롤스터 Cuzz(커즈) 문우찬: 오랜만에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데 앞으로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해 승리하고 싶다.

 

KT 롤스터 Bdd(비디디) 곽보성: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준비해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

 

KT 롤스터 Aiming(에이밍) 김하람: 이번 젠지와의 싸움이 진짜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준비 잘해서 이겨보겠다.

 

KT 롤스터 Lehends(리헨즈) 손시우: 결승전에 가서 MSI 진출도 확정하고 우승도 하겠다.

 

각 팀의 8일 예상 스코어는 어떻게 되나
고동빈 감독: 3:1로 이길 것 같다. 이유는 KT 롤스터가 잘하고 있기 때문에 한 판 정도는 질 것으로 예상한다.

 

강동훈 감독: 3:1이다. 젠지는 탄탄한 팀이라 첫 경기에 따라 최종 결과가 달라질 것 같다. 첫 경기만 잘하면 3:0도 가능할 것 같다.

 

이번에 KT 롤스터가 리빌딩으로 강팀이 된 것 같다. 강동훈 감독 입장에서는 오랜만에 결승 진출한 것인데 이에 대한 생각과 팀이 강팀이 된 것에 대한 소감은 어떤지 궁금하다
아직 부족하다 생각한다. 지난 경기에서도 그런 부족한 부분이 나타났다 생각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과정이라 생각하고 젠지전을 집중하고 결승전에 진출한다면 그 때는 조금 더 스텝 업 됐다고 생각할 것 같다.

 

지금은 과정이고 이 기세가 서머까지 가야한다고 본다. 특히 서머 시즌 후반과 롤드컵에서의 기세가 진짜 중요하다고 본다. 그 때 진짜 강팀이 됐으면 한다.

 

기인 선수는 최근 솔로 랭크에서 탑 사일런스를 선보였고 도란 선수는 이전 경기에서 조커 픽으로 자르반 4세를 골랐다. 이런 챔피언들을 선택한 이유와 도란 선수가 자르반 4세의 아이템 트리를 존야로 선택한 이유도 설명 부탁 드린다
기인: 사일러스 챔피언 자체가 상대방의 궁극기가 좋으면 밸류가 높아지는 챔피언이라 생각해 상대 궁극기가 좋으면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카드라 생각한다.

 

도란: 자르반 4세는 상대 제이스를 생각해 나온 카드인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 그 때 자르반 4세와 같이 나온 조합도 좋지 않아 좋은 기회가 있으면 또 기용할 생각이다.

 

 

미드 탈리아 픽이 플레이오프에서 전패를 기록하고 있는데 그 이유와 탈리아 픽에 대한 각 미드라이너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쵸비: 탈리아가 전패 중인 챔피언이지만 결국은 그 게임의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무조건 탈리아 때문이라 확답하기는 힘들다고 본다. 나는 아직 탈리아가 사용할 수 있는 픽이라 생각하고 상대팀도 잘 쓰는 픽이라 계속 인식해야할 것 같다.


비디디: 나도 탈리아 판을 돌려봤지만 게임들이 탈리아 때문에 졌다는 생각도 안들고 탈리아가 불편해 보이지 않아 충분히 쓸만한 픽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승부의 중심이 될 라인이 어디라 생각하나
강동훈 감독: 전 라인 다 중요하다 생각해 꼭 집어 어디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고르자면 미드 정글이 중요할 것이라 본다. 젠지에는 워낙 잘하는 쵸비, 피넛이 미드 정글로 버티고 있지만 우리도 잘하고 있고 이겨낸다면 경기를 쉽게 풀어낼 것이라 생각한다.

 

고동빈 감독: 나 또한 전 라인이 중요하다 보지만 미드 정글이 조금 더 중요하다 본다. KT 팀의 미드 정글이 서로 합이 좋고 잘 맞는 편이라 우리 팀의 쵸비, 피넛이 더 잘해준다면 게임을 쉽게 풀어나갈 것 같다.

 

두 감독 입장에서 최종 결승 진출전 다음 날이 결승전이라 전략 세우는데 힘들 것 같은데 일정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
고동빈: 최종 진출전을 이긴 다음 날 바로 결승전을 치루지만 이미 코인을 얻은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고 최종 진출전만 집중하겠다.

 

강동훈: 처음에 말했 듯 마지막 경기라 생각하고 임하고 있다. 다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경기라 생각하고 임하고 있기 때문에 이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리헨즈 선수와 쵸비, 도란 선수가 또 한번 무대에 오르며 과거 그리핀을 기억하는 팬들이 일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생각과 리헨즈 선수가 지난 번 경기 종료 후 한화생명e스포츠의 바이퍼 선수를 안아줬는데 이 때 무슨 생각이 들었나
리헨즈: 바이퍼 선수는 개인적으로 친해 프로로서 경기를 했기 때문에 별 뜻 없이 안았다. 다음 경기는 작년에도 잘했던 멤버들이 올해도 잘하고 저도 잘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 맞으니 최선을 다하겠다.

 

쵸비: 딱히 다음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다른 생각보다는 경기에 최우선으로 집중하고 있어 말할 것이 없다.

 

도란: 마찬가지로 지금은 제일 중요한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어 크게 다른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젠지는 정규 시즌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전패했다. 고동빈 감독은 이에 대해 패배 원인은 무엇이라 분석하고 있으며 최종 결승 진출전을 앞두고 KT 롤스터를 상대로 맞춤 전략을 준비하고 있나
졌을 때의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KT 롤스터를 상대로 정규 시즌에서 진 것은 준비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이번 플레이오프 때 준비를 많이 해 이기려고 노력 중이다.

 

양측 감독님께서 정글과 미드를 키포인트 라인으로 짚었는데 이에 대한 쵸비와 비디디 선수의 생각과 상대 선수를 위한 덕담 한마디 부탁 드린다
쵸비: 미드 정글이 중요한 이유는 롤에서 주도권을 쥔 쪽이 운영이 쉬워 미드 정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비디디 선수는 너무 잘하고 있으니 다음 경기에서 힘 좀 빼주셨음 좋겠다.

 

비디디: 나 또한 젠지 팀을 생각하면 미드 정글이 발이 풀려야 게임이 잘 될 것 같다. 쵸비 선수에게는 항상 잘하는 선수여서 힘 좀 빼주셨음 좋겠다(웃음).

 

미드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질문이다. 일전에 비디디 선수가 쵸비 선수의 리플레이를 항상 본다 했는데 쵸비 선수가 보기에 비디디 선수의 장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나도 비디디 선수가 라인전에서 강점이 있다 생각하고 라인전 단계에서 다른 팀원들과 변수를 만드는 능력이 좋은 것 같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플레이 오프가 바뀌었다. 팬이나 미디어 입장에서는 경기가 늘어나 좋지만 선수단 입장에서는 경기가 늘어난 것에 대한 부담이 있을텐데 여기에 대한 고동빈 감독의 생각은 어떤가
이제 처음 도입된 시스템인데다 현재는 리그가 진행되는 과정이고 지금은 경기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모든 것이 끝나고 나서야 이번 방식에 대한 평가가 가능할 것 같다.

 

딜라이트와 페이즈와 에이밍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처음으로 결승전 진출하는 것인데 이에 대한 소감이 남다를 것 같다
딜라이트: 이렇게 높게 올라온 적이 처음이라 결승에 올라가면 꿈 같을 것 같다.

 

페이즈: 결승 무대 올라가는 것이 프로게이머 목표 중 하나라 올라가면 뿌듯할 것 같고 긴장은 되겠지만 좋을 것 같다.

 

에이밍: 솔직히 지금은 가보지 않아 실감나지 않지만 최대한 정규 시즌과 똑같이 생각하려 한다.

 

이번 시즌 서포터 챔피언으로 유독 근본 없는 챔피언들이 많이 나왔다. 리헨즈 선수 또한 이런 사파 픽에는 일가견이 있는 선수인데 이번 시즌 서포터 챔피언들에 대한 생각은 어땠는지 궁금하다
흔히 말하는 원거리 딜러 서포터 챔피언들이 정규 시즌에 많이 등장하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메타는 아니었다. 그래서 그런 픽들의 연습을 했지만 주도적으로 하지 않았다. 나는 그저 에이밍 선수를 보조하면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에이밍 선수는 올해 처음 플레이오프에서 이겼는데 이전과 올해 플레이오프에서 달랐던 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개인적으로도 조금 더 단단한 선수가 됐던 것 같고 형들이 잘해주고 있어 이번 팀원들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을 느꼈던 것 같다.

 

KT 롤스터를 상징하는 챔피언으로 베이가가 떠오르는데 비디디 선수의 베이가를 잘하는 이유와 베이가는 정글에 영향을 많이 주는 챔피언인데 어떤 정글 캐릭터가 베이가와 잘 맞는지 각각 비디디 선수와 커즈 선수에게 질문하고 싶다
비디디: 베이가 라인전 자체는 Q를 잘 맞추는 것이 핵심인 것 같다. 탱커 챔피언이 우리 정글러로 나오면 미드 픽이 어려워지지만 베이가는 라인전도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정글 보좌도 어느 정도 된다 생각해 언제든 무난한 픽이라 생각한다.

 

커즈: 일단 비디디 선수의 베이가를 보면 다른 선수들의 베이가와 다른 플레이 스타일이 느껴진다. 그것이 정글 입장에서 여러가지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다가와 더 좋은 플레이가 나오는 것 같다.

 

강동훈 감독은 공식 SNS 상에서는 휴식을 한다 밝혔는데 이 자리에 등장한 것을 보면 건강이 어느정도 회복 된 것인가? 그리고 향후 리그에도 참여할 생각인가
계속 회복하고 있다. 지난 경기에도 참가는 했지만 최대한 회복하면서 선수단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 중이다. 이게 내 욕심일 수도 있고 선수들은 싫어할 수 있지만 잔소리도 하면서 얼마 남은 시즌 동안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 오늘도 나오고 다음 경기도 몸 상태 보면서 도전해보고자 한다.

 

페이즈 선수는 올해 LCK에 데뷔하고 기복도 적고 긴장을 하지 않으며 좋은 정규 시즌을 보냈다. 큰 무대에서도 이런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은지 궁금하다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옆에서 심어주는 사람도 많고 팬분들이 심어줘서 생기는 것 같다. 지난 번경기에서는 긴장했는데 다음 경기에서는 최대한 긴장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딜라이트 선수는 작년까지 브리온에서 활약하다 젠지로 이적해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또한 리그 초반에는 기복도 보였지만 후반에서는 좋은 플레이를 보였는데 이전 해들과 비교해 자신이 어느 정도 성장한 것 같고 힘든 시간을 어떻게 극복했나
이것이 강팀과 약팀의 차이라 할 수 있는데 잘하는 선수들과 함께하며 게임을 보는 눈이 넓어졌다. 슬럼프 극복은 주변에서 좋은 말을 해줘서 극복한 것 같다.

 

이긴다는 가정 하에 T1에게 양팀 감독들은 어떤 말을 하고 싶나
고동빈 감독 : 우리가 이겼다는 가정이니까 기다리십시오 T1.

 

강동훈: 분명 지난 경기 아쉽게 패배했지만 분명 그 점에 대해 신경 쓰고 있을 것이라 생각해 조금 더 각성한 T1과의 경기 기대하겠다.

 

결승전에만 진출해도 MSI 진출이 확정인데 조금은 이르겠지만 MSI에 대한 기대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다
기인: 사실 결승전에 오르면 MSI에 진출하는 것은 맞지만 결승에 진출하면 따라 오는 보상이라 생각한다. 물론 가게 되면 좋을 것 같다.

 

커즈: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가면 꼭 이겨서 한국팀으로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비디디: 아직 그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게 되면 재미있고 뜻 깊을 것 같다.

 

에이밍: 이번 경기를 이기면 따라오는게 많다. 결승과 MSI 진출인데 MSI에 진출하면 해외 팀들과 경기할 수 있다는 것에서 큰 의미가 있다 생각해 이번 경기에 더 열심히 임할 생각이다.

 

리헨즈: MSI가 영국에서 진행되는데 진출한다면 기인 선수와 영국의 맛없는 음식을 먹겠다.

 

페이즈: 국제 대회 경험이 없어 MSI가면 굉장히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딜라이트: 나 또한 국제전 경험이 없는데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쵸비: MSI에서 간다는 것은 LCK에서 강한 팀을 이기고 가는 것이라 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도란: MSI에 가면 다른 리그 최고 선수들이랑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욕심이 나는 것 같다.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 드린다
리헨즈: 일단 다음 경기를 이겨야 그 다음 경기가 있기 때문에 항상 마지막 경기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이전보다 더 좋은 경기 보이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

 

비디디: 어떤 상황이든 응원해주는 팬들께 감사 드리고 최대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에이밍: 다음 경기도 이겨 다 같이 해외 여행가는 시간을 갖겠다.

 

커즈: 팬들이 이기든 지든 열심히 응원하는 것을 알지만 사람이라 이겨야 더 행복하기 때문에 이번에 이겨 더 행복하게 해드리겠다.

 

기인: 오랜만에 높은 무대 온 것 같은데 마지막에는 팬분들을 웃을 수 있게 하고 싶다.

 

딜라이트: 항상 응원 감사하고 열심히 준비해 이기겠다.

 

에이밍: 다음 경기 준비 잘해 이겨보도록 하겠다.

 

쵸비: 팬분들께 항상 감사 드리고 이런 팬분들의 마음에 대한 좋은 보답은 이기는 것이라 생각해 꼭 이겨서 보답하겠다.

 

도란: 스프링도 마지막 주인데 과정이 너무 좋아서 마무리도 아름답게 끝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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