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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코, 제9회 SINAP 작가지원 프로그램 선정 작가 발표... 작가 활동 지원금 및 전시 기회 제공

등록일 2019년11월21일 15시2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신도리코(대표 우석형)가 제9회 '신도 작가지원 프로그램'(Sindoh Artist Support Program, SINAP)'의 선정 작가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하고 장서영, 정희민, 윤두현 작가 3인을 선정했다.

 

신도리코는 지난 2011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현대 미술을 이끌어갈 유망 작가를 매년 발굴해 지원하는 SINAP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9회 SINAP 작가로는 ▲ 영상 작품 활동을 통해 서울 국제 뉴미디어 페스티벌 뉴미디어아트상을 수상하고 국내외에서 개인전 및 그룹전 전시를 활발히 이어온 장서영 작가 ▲ 디지털 이미지와 전통 회화의 특성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여 온 정희민 작가 ▲ 프린트된 종이, 플라스틱, 목재 등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설치 작품들을 선보여 온 윤두현 작가가 선정됐다.

 

SINAP에 선정된 작가들은 문예진흥기금의 형식으로 지원금을 1,500만 원씩 수여 받게 된다. 또한, 지원금으로 제작된 작품이나 프로젝트는 2020년 신도리코 서울본사에 위치한 '신도문화공간'에서 선보인다. 신도문화공간은 임직원들에게 창의적 영감을 불어넣기 위해 신도리코 우석형 회장이 조성한 공간으로 현재까지 미술계 신진 작가를 지원하는 전시를 포함하여 총 90여 회 진행해왔다.

 

이번 심사는 뉴욕 뉴뮤지엄(New Museum of Contemporary Art) 관장인 마시밀리아노 지오니(Massimiliano Gioni)가 맡았다. 지난 6월부터 사전 심사와 조사를 바탕으로 작품의 완성도, 국제교류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PT 심사를 거쳐 최종 3인을 선정했다.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관장은 "올해도 SINAP 심사를 맡게 됐는데,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다양한 작품 세계를 지닌 한국의 젊은 작가들을 만날 수 있어 보람 있는 과정이었다"며 "3명의 작가들이 SINAP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성과 예술성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으로 9회를 맞은 SINAP은 초대 오인환, 이수경, 전준호&문경원, 정은영, 홍영인, 진기종, 박보나 작가 등 국내외 미술계에서 활발한 활동 및 수상을 이어오는 유망한 작가들을 선정해왔다. 역대 심사위원으로는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 디렉터인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링기어 콜렉션 예술감독인 베아트릭스 루프, 디트로이트 현대미술관 시니어 큐레이터 옌스 호프만 등 세계적인 미술계 인사가 참여해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작가를 선정해왔다.

 

신도리코 홍보실 이철우 상무는 "올해로 벌써 9회째를 맞이하는 SINAP 프로그램에 선정된 작가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신진 작가들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만큼 2020년 신도문화공간에서의 전시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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