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 2026년 배당 정책 공개

등록일 2026년04월07일 15시44분 트위터로 보내기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이하 티쓰리)는 7일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친화적 경영 강화를 위해 2026년 사업연도부터 분기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티쓰리는 2026년 사업연도 배당 계획을 발표하며 분기배당 도입 사실을 공시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기존 결산배당 중심에서 나아가 분기배당을 포함한 연 4회 배당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배당은 연간 기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각 배당기준일은 ▲2026년 5월말 ▲2026년 8월말 ▲2026년 11월말 ▲2027년 3월말로 계획되어 있다. 이를 통해 주주들은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배당을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구체적인 배당금액 및 지급 일정 등 세부 사항은 향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되는 대로 공시될 예정이다.

 

이번 배당 정책은 분기 단위의 배당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 기반의 주주환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기 투자 관점에서의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티쓰리는 2025년 사업연도 중간배당을 통해 분기배당을 선제적으로 도입했으며, DPS를 60원에서 140원으로 확대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의 실행력과 확대 기조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감액배당 방식을 병행해 주주 입장에서의 세후 수익률까지 고려한 배당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43%의 배당성향을 달성하며 2026년부터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 기업에 포함됐다.

 

티쓰리 홍민균 대표는 “티쓰리의 주주환원 정책은 단순한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주주환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실적 기반 위에서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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