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피겨 여왕 김연아의 새로운 도전 담은 '제미나이' 캠페인 영상 공개

등록일 2026년04월07일 10시56분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은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대한민국 발레의 아이콘인 강수진 발레리나와 함께 은퇴 12년 만에 새로운 예술적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제미나이(Gemini)’ 캠페인 영상을 6일 공개했다.

 

돌고래유괴단의 신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번 캠페인 영상은 김연아가 자신의 대표 쇼트 프로그램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를 피겨 스케이팅이 아닌, 발레 무대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김연아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돕는 발레리나 강수진 이하 국립발레단 전문가들은 제미나이의 도움을 받아 안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무대 및 의상 콘셉트를 구체화하는 등 이번 여정 전반에 걸쳐 새로운 시도를 이어간다. '죽음의 무도'는 2009년 LA 세계선수권 당시 강렬한 블랙 의상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세계선수권 첫 우승으로 '피겨 퀸'의 탄생을 알렸던 상징적인 곡인 만큼, 김연아의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새로운 예술적 장르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제미나이 캠페인은 ‘Create with Google Gemini(제미나이의 도움으로 창작의 지평을 넓혀보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크고 작은 꿈을 응원하는 한편,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더 몰입하도록 그 실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조력자로서 제미나이가 지닌 진정한 가치를 조명했다.

 


 

이러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발레라는 낯선 영역에 도전하는 김연아를 위해 대한민국 발레의 전설 강수진이 함께해 특별함을 더했다. 강수진은 안무 구성과 동선, 무대 연출까지 전과정에 깊이 있게 참여해 김연아의 도전을 이끄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멘토로 활약했다. 특히 준비 과정에서 제미나이는 두 거장의 예술적 시너지가 완벽한 무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안무 초안 구성은 물론, 무대와 의상 디자인의 영감을 시각화하며 전방위적인 기술적 지원을 뒷받침했다.

 

실제 연습 현장에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들은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의 카메라 공유 기능을 통해 발레 동작을 실시간으로 교정하며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기도 했다. 안무와 의상 디자인 단계에서는 ‘나노 바나나 2(Nano Banana 2)’가 추상적인 영감을 시각 자료로 즉각 구현해 전문가들과의 창의적 소통을 돕는 등 제미나이는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상상을 현실로 잇는 다재다능한 조력자로서, 김연아의 찬란한 도전이 예술적 결실을 맺는 모든 과정을 전방위로 뒷받침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던 ‘죽음의 무도’가 제미나이를 통해 발레라는 새로운 예술로 재탄생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당시의 찬란했던 영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하고 예술적 지평을 넓혀가는 여정에 ‘제미나이’가 핵심 파트너로 함께한 것이다. 제미나이는 상상 속에만 머물던 도전을 현실로 이끌어내기 위해 막연한 아이디어를 정교화하고 시각적 실체로 구현하며, 인간의 창의적 잠재력을 한 차원 높은 단계로 이끄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했다. 나아가 이번 캠페인은 최정상 아티스트의 특별한 시도를 넘어, 전문가의 창의적인 업무부터 일상의 소소한 궁금증이나 낯선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까지 모두의 곁에서 함께하는 ‘일상 속 AI 파트너’로서의 제미나이의 비전도 보여준다.

 


 

연출을 맡은 신우석 감독은 “이번 프로젝트는 각 분야에서 정점에 선 두 아티스트의 만남과 그들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의미 있는 과정을 담고자 했다”며 “제미나이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이용자의 예술적 영감을 현실로 구현하는 ‘콜라보레이터(collaborator)’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글의 AI 기술이 두 예술가의 열정을 잇는 가교가 되어 하나의 완벽한 무대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AI가 인간의 창의적 도전을 더 넓은 가능성으로 꽃피우는 조력자가 될 수 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구글 관계자는 “제미나이가 인간의 창의적 도전에 영감을 더하고, 개개인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더 멀리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이번 캠페인 영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아이콘들이 제미나이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특별한 여정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소개되는 메인 캠페인 영상 외에도, 제미나이가 이번 발레 무대 준비 과정에서 활용된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비하인드 영상도 함께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일상 속에서 제미나이의 다채로운 기능을 활용하는 모습을 담은 숏폼 영상 시리즈도 공개된다. 

 

숏폼 시리즈는 일상의 소소한 궁금증 해결은 물론, 머릿속 아이디어를 즉각적인 이미지로 시각화하고 나만의 음악을 생성하는 과정까지, 제미나이가 제공하는 즐거운 일상을 김연아와 함께 위트 있고 유머스러운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구글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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