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테일즈위버' 신규 콘텐츠부터 밸런스패치 등 내년 상반기까지의 업데이트 계획 공개

등록일 2026년11월06일 17시17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6올해 4분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될 ‘테일즈위버’ 업데이트 로드맵을 6일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은 23년간 이용자와 함께해 온 '테일즈위버'의 여정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중장기 개발 방향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도전의 재미를 더한 신규 전투 콘텐츠를 추가하는 한편, 캐릭터 밸런스 조정과 각종 시스템 개편을 통해 현재의 플레이 환경에 최적화된 게임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오는 11월 26일에는 ‘루비코나’ 지역의 최상위 콘텐츠인 ‘감정 격리실’을 업데이트한다. 다섯 가지 감정이 봉인된 격리실을 하나씩 돌파해 나가는 1인 보스 콘텐츠로, 캐릭터와 장비의 성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도전적 난도로 선보인다. 특히, 격리실마다 서로 다른 규칙이 적용되어 동일한 보스라도 매번 다른 방식으로 공략하게 된다.

 

내년 1분기에는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해 중딜레이 감소 패시브에 초점을 맞춰 각 캐릭터 간 전투 성능 격차를 줄이는 밸런스 패치를 진행한다. 클럽 경쟁 콘텐츠 '어밴던로드 쟁탈전'도 현재 재화 환경을 반영해 보상 체계와 진행 방식, 미션 전반을 개편하고, 보다 많은 클럽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이용자 취향에 따라 캐릭터 리노베이션 전, 후 스킬 이펙트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규 기능을 도입한다.

 

2분기에는 플레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아이템 방식이 아닌 새로운 버프 시스템을 선보이고, 마을 체류 시 버프 지속 시간이 차감되지 않도록 개선한다. 1분기 ‘어밴던로드 쟁탈전’ 개편에 이어 2분기에는 ‘클럽 시스템’ 전반을 다듬는다. 일간 및 주간 단위로 클럽원들과 함께 목표를 세우고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경쟁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12월 17일까지 성장 지원 이벤트 ‘버닝 러시’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캐릭터에게는 경험치 1000% 증가, 이동 속도 +10 버프 혜택이 제공되며, 총 14단계로 구성된 성장 및 가이드 미션을 완료하면 ‘진(眞)-아퀼루스 무기 및 방어구(30일)’를 비롯해 다양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접속만 해도 공격 피해량 및 피해 감소 효과의 ‘정착 지원 버프’와 3천 엘소를 획득할 수 있는 ‘정착 지원 보급’ 혜택도 제공된다.

 

‘테일즈위버’ 업데이트 로드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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