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기]글로벌 시장을 강타한 야생 멧돼지들의 본거지... '플라잉 와일드 호그' 바르샤바 스튜디오

등록일 2026년10월22일 14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2009년부터 다양한 액션 게임을 개발해 온 폴란드의 게임 개발사 플라잉 와일드 호그는 바르샤바 본사를 포함해 크라쿠프, 제슈프 지역에서 3개의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3개 스튜디오 약 300명의 직원 중 85%가 폴란드인, 13%가 유럽인 나머지 2%가 비유럽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발자 중 대다수가 다년 간 게임을 개발한 바 있는 베테랑 경력자들이라는 점도 플라잉 와일드 호그의 특징이다.

 

플라잉 와일드 호그는 '쉐도우 워리어 3', '스페이스 펑크', '이블 웨스트', '요미를 향한 여정' 4개의 각자 다른 특징을 가진 4개의 액션 게임을 지난 2022년에 출시, 게이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개발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오는 2027년 2월에는 코어 디자인이 처음 개발했고 현재는 크리스탈 다이나믹스가 판권을 가진 '툼 레이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툼 레이더’를 리메이크 한 ‘툼 레이더: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를 아마존 게임즈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플라잉 와일드 호그의 바르샤바 스튜디오는 ‘날으는 야생 멧돼지’라는 이름처럼 유쾌한 매력이 가득한 공간이었다.

 





 

로비 입구에서부터 요미를 향한 여정의 캐릭터가 반겨준 플라잉 와일드 호그 바르샤바 스튜디오 한쪽 벽에는 실제 게임에서 사용되는 무기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플라잉 와일드 호그가 개발한 개발작들을 곳곳에 전시해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휴게 공간에는 회사명이 떠오르는 벽을 뚫고 나오는 야생 멧돼지가 인상 깊었다.

 














 

플라잉 와일드 호그는 리얼한 액션 게임 개발을 위한 장소도 일부 공개했다. 보다 정교한 액션을 구현해 줄 크로마키 모션 캡처 공간을 시작으로 게임 내의 몰입감을 높여줄 사운드 제작 공간 등도 둘러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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