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한 카카오 국무총리표창 수상

등록일 2026년11월06일 11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카카오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으로 평소 나눔을 실천해 사회적 귀감이 된 개인과 단체, 기업을 발굴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는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제주 이웃의 성장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을 통해 개인과 지역 단체의 공익 활동을 후원하고, ‘제주 임팩트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카카오같이가치’ 제주 캠페인으로 지역의 공익 활동을 알리고 이용자의 기부 참여를 이끌며 제주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 이웃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08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개인이 꿈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와 물품을 제공하고, 지역 단체의 공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의 필요를 반영한 나눔을 이어왔다. 

 

‘제주 임팩트 챌린지’는 2021년 시작한 도민 참여형 지역문제 해결 프로그램으로, 제주도민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환경, 교육, 문화, 지역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참여팀에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젝트 실행 비용 등을 지원하며 주민들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같이가치’의 제주 캠페인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제주’를 통해 지역 단체의 공익 프로젝트를 전국 이용자에게 소개하고, 온라인 모금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주의 공익 활동을 전국에 알리고 나눔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 밖에도 카카오는 ‘프로젝트 단골’과 ‘카카오 클래스’를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카카오트랙’과 ‘Show me the IT’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성과리더는 “이번 수상은 나눔에 뜻을 모아주신 이용자분들과 현장에서 힘써온 파트너 기관들이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카카오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누구나 일상에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지역 이웃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프로젝트 단골’과 ‘카카오 클래스’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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