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가 운영하는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인 ‘KeSPA 대학생 리더스 18기’가 7개월간의 활동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약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KeSPA 대학생 리더스 18기는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7개월간 다양한 e스포츠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콘텐츠를 제작했다. 특히 이번 기수는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KeG),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LCK 챌린저스 리그,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등 협회 주관 사업뿐만 아니라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LCK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오버워치 챔피언스 시리즈(OWCS), 펍지 네이션스 컵(PNC),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등 국내외 주요 e스포츠 대회 및 리그를 취재하며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KeSPA 대학생 리더스 18기는 7개월간 11회차에 걸쳐 활동하며 개인 및 팀 프로젝트를 통해 영상, 기사, 카드뉴스 등 총 114건의 콘텐츠를 제작했고 제작된 콘텐츠는 협회 공식 SNS에 공개돼 e스포츠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협회는 기사 작성 교육과 e스포츠 산업 종사자 초청 강연을 진행해 리더스들의 글쓰기 역량을 강화하고, e스포츠 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 광화에 힘을 썼다.
KeSPA 대학생 리더스 18기 활동을 마친 9명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 중 최우수 수료자 1명에게는 시디즈 게이밍 의자 GX가, 우수 수료자 2명에게는 로지텍 게이밍 키보드가 추가로 전달됐다. 최우수 및 우수 수료자에게는 향후 협회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KeSPA 대학생 리더스는 한국e스포츠협회가 e스포츠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2014년 대학생 기자단으로 시작해 18기까지 총 167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리더스 출신들은 현재 프로팀, 종목사, 방송사 등 e스포츠 업계 전반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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