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게임즈 '원스 휴먼', 시즌 5 '만념 공명' 19일 출시... 中 공룡 애니메이션 '나이룽' 협업도 시작

등록일 2026년11월05일 12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넷이즈게임즈가 ‘원스 휴먼’의 다섯 번째 시즌 ‘만념 공명’을 19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중국 공룡 애니메이션 IP ‘나이룽(Nailoong)’과의 협업 이벤트도 시작했다.

 

신규 시즌은 소리를 주요 전투 요소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속 황야에서 발사되는 총탄이 음표로 표현되며, 플레이어의 행동과 전투 상황에 반응하는 거대 기계 존재가 등장한다. 성당의 파이프 오르간에서 착안한 형태로, 전장의 소리와 움직임에 따라 역동적으로 변화한다.

 

새로운 지역인 ‘감정 구역’에서는 악기를 무기로 활용하는 전투가 펼쳐진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음표가 생성되며, 이를 발사해 음정을 맞춘 소리를 재생할 수 있다. 수집한 음표로 오염된 악보를 정화하면 음표가 멜로디로 재구성되고, 이에 따라 강력한 음향 버프를 얻는다.

 

4인 협동 콘텐츠인 거대 괴수 레이드도 추가된다. 보스는 전장의 음악을 변화시키며 전투 양상에 영향을 준다.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대성당에서 공명 파이프를 찾거나 폭풍우가 몰아치는 하늘의 공명 공동을 이동하는 등 전장 곳곳에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며 보스를 공략해야 한다.

 

신규 전투형 감염물 ‘침묵의 조각상’도 등장한다. 전투 중 발생하는 원소 에너지를 흡수하는 감염물로, 잠재력을 개방하면 황금빛 날개를 지닌 형태로 변화해 분대원 전체에 원소 관련 버프를 제공한다.

 

시즌 업데이트에 앞서 나이룽과의 기간 한정 협업 이벤트도 5일부터 진행된다. 게임에 로그인하면 협업 아이템 ‘나이룽 디스코 라이트’를 받을 수 있다. 채팅 명령어를 입력해 변신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춤 동작을 실행할 수 있으며, 이벤트 섬에서 열리는 단체 댄스 파티 ‘짜잔! 배통통 대작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친구 초대 보상으로는 전용 아이콘과 명함, 감염물 스킨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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