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 '월드 오브 워쉽' 15.10 업데이트... '심연의 공포' PvE 이벤트 시작

등록일 2026년11월05일 11시19분 트위터로 보내기

 

워게이밍이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의 15.10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기간 한정 PvE 이벤트와 신규 군함 사전 운용을 시작했다.

 

워게이밍은 11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작전 기반 PvE 이벤트 ‘심연의 공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명이 팀을 구성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조사하고 적대 세력인 이교도 해군과 전투를 벌이는 방식이다. 참여자는 전투 과제를 완료해 별을 획득하고 이벤트 보상 경로를 진행할 수 있다. 보상으로 제공되는 대여 군함 ‘Expeditioner’는 이용자의 플레이 방식에 맞춰 개조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총 4개의 작전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4주 동안 매주 하나씩 새로운 작전이 해제되며, 이후에는 작전이 무작위로 교체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유럽 순양함도 사전 운용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군함들은 2027년 1월 14일까지 체험할 수 있으며 이후 정식으로 계통도에 추가된다.

 

먼저 폴란드의 4단계 순양함 Dragon부터 스웨덴의 10단계 순양함  Vanadis까지 총 7척이 첫 선을 보인다. 이 함선들은 장거리 고속 어뢰와 강력한 주함포 분당 공격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블랙 프라이데이 이벤트 패스를 통해 낮은 단계 군함 3척과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신규 영구 위장 3종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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