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금일(1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이 1244억 8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원미디어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대비 42.5% 증가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9억 9천만 원, 당기순이익은 37억 2천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660.2%와 767.8% 증가했다.
실적 증대 요인으로는 ▲닌텐도 스위치2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상승 ▲랜덤 피규어와 캡슐 토이 유통 영역이 좋은 성과를 나타냈던 직전 분기 보다도 2배 수준으로 성장 ▲최근 개최한 글로벌 카드 컬쳐 박람회 KCCF 성공 개최를 비롯한 카드 산업의 약진 등이 있다.
대원미디어 조형인 CFO는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은 대원미디어 자체로 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견인한 것이 크다”면서 “닌텐도 스위치2의 경우 하반기 신작들이 예고되어 있는 만큼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제주도에 신규 오픈한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를 통한 장기적 수익도 당사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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