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 진행... 전사 클래스 리뉴얼

등록일 2026년08월12일 11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MMORPG ‘리니지W’의 ‘Titan Heart(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를 리뉴얼했다. 전사 클래스의 특징인 디버프 능력과 공격력, 생존력 등을 강화했다. 전사 클래스 이용자는 ▲공격 대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세컨드 윈드 라이징’ ▲세컨드 윈드에 상승 효과를 부여하는 ’세컨드 윈드 라이징 (패시브)’ ▲무한한 체력을 얻고 특정 상황에서 전투력이 폭증하는 ’타이탄 하트’ 등 신규 스펠을 사용할 수 있다.

 

리니지W는 리뉴얼을 기념해 군주를 제외한 전체 클래스 체인지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인게임 재화인 ‘아데나’를 사용해 클래스를 변경할 수 있다. 시즌 패스 '타이탄의 축복'을 통해 성장에 도움되는 아이템도 제공한다. 시즌 패스 보상으로 획득한 ‘타이탄의 핵’을 사용해 버프 효과를 제공하는 '타이탄의 가호'를 제작할 수 있다. 타이탄의 가호는 9월 9일 점검 전까지 소유 가능하다. 

 

엔씨는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최상위 마스터 던전 ‘지배의 탑, 위선’ ▲서사 두 번째 챕터 ‘돌아온 붉은 사자’ ▲콜로세움 신규 랭크 모드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지배의 탑, 위선’은 ‘환상의 오만의 탑 지배 부적’ 또는 ‘지배의 탑 입장권’을 사용해 입장 가능하다. 던전 내 특정 구역에 배치된 ‘낙인의 눈’을 파괴하면 디버프를 받지만, 몬스터를 대량으로 소환해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돌아온 붉은 사자’는 원작 만화책 2권에 해당하는 이야기로, 첫 번째 챕터 이후 6년이 지난 시점을 다룬다. 데포로쥬와 켄 라우헬 시점에서 각각 7개의 에피소드가 전개된다.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한 신규 변신 스킨 ‘조우의 친구 바위군’, ‘달빛의 오웬’ 등도 선보인다.

 

콜로세움에는 8월 19일부터 4 vs 4 팀전 모드가 추가된다. 경기 결과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고 기준 점수 이상 쌓이면 상위 등급으로 승급 가능하다. 등급은 브론즈부터 그랜드 마스터까지 총 7단계로 구성되며, 각 등급 최초 달성 시 보상을 지급한다.

 

엔씨는 모든 이용자에게 TJ 쿠폰을 제공한다. 8월 19일 정기 점검 이후부터 9월 9일 정기 점검 전까지 해당 쿠폰을 사용해 파괴된 유료장비, 룬, 스펠카드, 변신, 마법인형을 복구할 수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