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P의 거짓은 가능할까?" 네오위즈 , 공식 다큐멘터리 'Games by Gamers' 공개

등록일 2026년08월10일 09시38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산하 개발 조직 너프 스튜디오(NOUGH Studio)에서 ‘P의 거짓(Lies of P)’ 다큐멘터리 ‘Games by Gamers(게이머들이 만드는 게임)’​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7일 ‘P의 거짓’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이번 다큐멘터리는 ‘P의 거짓’과 DLC ‘P의 거짓: 서곡(Overture)’의 글로벌 흥행 이후에도 더 나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이어가는 너프 스튜디오의 고민과 개발 철학을 담았다.

 

영상은 ‘P의 거짓’의 성공 이후 너프 스튜디오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인 ‘전작보다 더 잘 만들 수 있을까?’에서 출발한다. 최지원 디렉터를 비롯한 개발진 전체가 함께 플레이하며 만족할 때까지 검증을 반복하는 ‘너프 라이브(Nough Live)’, ‘게임 데이(Game Day)’ 등 실제 개발 문화를 상세히 소개한다. 하나의 게임이 완성되기까지 이어지는 반복적인 검증 과정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개발진의 노력을 함께 보여준다.

 

또한 너프 스튜디오의 핵심 캐치프레이즈인 ‘Games by Gamers’를 중심으로 스튜디오의 개발 철학과 제작 방식을 강조한다. 개발자이기 이전에 게이머의 시선으로 게임을 바라보고, 플레이 경험을 끊임없이 점검하며 완성도를 높여가는 너프 스튜디오만의 집념을 엿볼 수 있다.

 

영상은 “실망 안 할 겁니다. 약속하겠습니다. 거짓이 아닌 진실입니다”라는 개발진의 메시지로 마무리되며, 차기작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변함없는 개발 의지와 약속을 전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차기작을 준비하는 시간 역시 게임을 완성해가는 중요한 과정임을 전하고자 기획됐다”라며 “너프 스튜디오가 쌓아온 개발 문화는 네오위즈가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인 만큼, 팬들에게 다음 작품 역시 진심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는 믿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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