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국가대항전 'ENC 2026' 팀 랭킹 시스템 최초 공개

등록일 2026년05월27일 09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e스포츠 재단(Esports Foundation, 이하 EF)은 오는 11월 2일부터 2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첫 개최되는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Esports Nations Cup 2026, 이하 ENC 2026)을 앞두고 ‘ENC 팀 랭킹’과 인터랙티브 플랫폼 ‘팀 빌더(Team Builder)’를 공개했다.

 

ENC 팀 랭킹은 주요 국제 대회에서의 선수 성적을 바탕으로 각 국가 및 지역의 순위를 산정하는 성과 기반 시스템으로, 종목별 랭킹 마감일 이후 상위 국가 및 지역에 ENC 2026 본선 직행 초청권이 부여된다. 함께 공개된 팀 빌더는 팬들이 다양한 팀 기반 종목에서 직접 라인업을 구성하고, 해당 조합이 본선 직행 조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참여형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팬들은 국가대표 선발 과정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자신만의 ‘드림팀’을 구성해 커뮤니티와 공유할 수 있다.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 글로벌 예선 프로그램 ‘로드 투 ENC’ 시작…150개 이상 국가·지역에서 10만 명 이상 참가 예상

e스포츠 재단(Esports Foundation, 이하 EF)은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Esports Nations Cup 2026, 이하 ENC 2026)을 향한 글로벌 예선 프로그램 ‘로드 투 ENC(Road to ENC)’를 시작했다. 이번 예선 프로그램에는 15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10만 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총 16개 종목에 걸쳐 다양한 방식의 본선 진출 경로가 운영된다.

 

로드 투 ENC는 각 게임 생태계의 특성을 반영해 국가대표 코치가 제출한 로스터를 기반으로 랭킹을 산정하는 방식, 오픈 예선, 선수 주도 로스터 구성 등 복수의 예선 모델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Dota 2,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PUBG: 배틀그라운드, PUBG 모바일 등 팀 기반 종목은 제출된 로스터와 랭킹을 바탕으로 본선 직행 및 지역 예선 진출 여부가 결정되며, 체스, EA SPORTS FC, Fatal Fury: City of the Wolves, Trackmania 등 개인 종목은 랭킹 기반 초청과 오픈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ENC 2026, 와일드카드 슬롯 체계 도입…대표성 확대와 경쟁 공정성 강화

e스포츠 재단(Esports Foundation, 이하 EF)은 e스포츠 네이션스 컵 2026(Esports Nations Cup 2026, 이하 ENC 2026)의 글로벌 접근성과 경쟁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와일드카드 슬롯 체계인 ‘솔리다리티 슬롯(Solidarity Slots)’, ‘호스트 리전 슬롯(Host Region Slots)’, ‘스페셜 인바이트(Special Invites)’를 도입했다.

 

해당 체계는 국제 대회 참가를 제한할 수 있는 구조적·기술적·지역적 장벽을 완화하고, 상대적으로 e스포츠 기반이 작은 국가와 지역에도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솔리다리티 슬롯은 Counter-Strike 2를 제외한 전 종목에 적용되며, 기존 예선 경로를 통해 다수 종목에 진출하지 못한 국가 및 지역이 강점을 가진 종목에 신청할 수 있다. 호스트 리전 슬롯은 2026년 대회 개최 지역인 GCC 회원국의 대표성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며, 스페셜 인바이트는 일부 종목에서 표준 예선 시스템으로 참여가 어려운 기술적·구조적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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