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가 인기 게임 '페이데이'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이후 PC방 사용 시간이 소폭 상승해 게임트릭스 5월 3주차 주간 종합 게임 순위에서 PC방 사용시간이 8.57% 하락한 '발로란트'를 밀어내고 FPS 장르 1위를 탈환했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41.2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기간 한정 PvE 모드 ‘페이데이’를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 기준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협동 FPS 게임 시리즈와의 컬라보레이션으로, 원작 특유의 ‘강도 작전’ 콘셉트와 협동 플레이 감성을 배틀그라운드 스타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모드는 최대 4인이 한 팀을 이뤄 목표 지점에 침투한 뒤 전리품을 확보하고 탈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용자는 상황에 따라 은신 플레이와 전면 교전 중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별 역할 분담과 팀 단위 협동 플레이 요소가 핵심 재미로 작용하며, 기존 배틀로얄 중심 플레이와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페이데이 컬래버레이션 기념 이벤트 패스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패스를 통해 페이데이 갱 테마 아이템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단순 스킨 중심 협업이 아닌 실제 플레이 가능한 신규 콘텐츠 형태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색다른 협동 PvE경험과 원작 감성을 살린 연출 요소에 대해서는 유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FC온라인’은 실제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의 선수 활약도에 따라 능력치가 변동되는 ‘25UCL 베스트 퍼포먼스’ 콘텐츠를 진행 중이다. 또한 지난 21일부터는 마지막 승부 예측 이벤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난 주보다 PC방 사용시간이 5.77%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30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만큼 관련 콘텐츠와 함께 이용자들의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넥슨은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해 ‘8주년 홈커밍’, ‘8주년 럭키박스’ 등 다양한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국내 서비스 2주년 기념 콘텐츠와 함께 신규 월드 ‘메이플 플래닛’의 흥행 효과에 힘입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메이플 플래닛’을 통해 과거 메이플스토리 초창기 감성을 다시 경험하려는 이용자들의 유입이 확대되고 있으며, 방송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화제성과 관심도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출시 이후 누적 플레이어 수 34만 명, 동시 접속자 수 6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