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그룹(LEGO Group)이 디즈니랜드를 대표하는 테마 공간인 ‘메인 스트리트, U.S.A.’의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레고 디즈니 메인 스트리트, U.S.A.(43302)’를 내달 4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디즈니랜드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옛 미국 소도시 테마의 상점가 ‘메인 스트리트, U.S.A.’를 3,899개의 브릭으로 정교하게 구현했다. 성인 팬을 위한 전시용 세트로 완성 시 가로 78cm에 달한다.
제품에는 ‘소방서’, 기념품 상점인 ‘디즈니랜드 엠포리엄’과 ‘크리스털 아케이드’ 등 메인 스트리트의 대표 건물들이 구현됐다. 특히 ‘소방서’ 내부에 마련된 월트 디즈니 가족의 아파트를 비롯해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 ‘정글 크루즈’, ‘헌티드 맨션’ 등 디즈니랜드의 대표 어트랙션과 디즈니 세계관을 반영한 디테일도 곳곳에 담겼다.
이와 함께 소방차, 팝콘 카트 등 실감나는 소품과 미니피겨 총 16종이 포함돼 다양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미니피겨는 디즈니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 팝콘 판매원, 매장 직원, 방문객 등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영화 ‘인어공주’의 ‘세바스찬‘ 피겨도 만나볼 수 있다.
‘레고 디즈니 메인 스트리트, U.S.A.(43302)’는 내달 4일부터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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