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스튜디오 지브리 감성의 완성판 ‘마녀배달부 키키’를 15일 극장 개봉했다.
‘마녀배달부 키키’는 13살이 된 마녀 키키가 바닷가 마을에서 배달 일을 시작하며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힐링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1989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연출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이다.
1989년 일본 개봉 당시 약 43억엔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 ‘마녀배달부 키키’는 37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동화 같은 미장센, 사랑스러운 초보 마녀 키키와 언제나 그 곁을 지키는 고양이 지지의 케미스트리, 그리고 첫 시작을 앞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적인 힐링 시네마로 자리매김했다.
이렇듯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의 가치를 증명해 온 ‘마녀배달부 키키’가 이번 개봉을 통해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더욱 선명해진 동화 같은 미장센과 히사이시 조의 감성적인 사운드트랙, 그리고 더욱 생생하게 느껴지는 키키의 비행장면까지 전달할 이번 4K 리마스터링 개봉은 관객들에게 한층 확장된 영화적 체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대원미디어는 ‘마녀배달부 키키’의 본 상영을 앞두고 지난 8일 IMAX 선공개를 진행하면서 지브리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