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판타스틱 베이스볼' 론칭 기념 특별 방송 진행... 게임 체험과 국가 대항전 이벤트 선보여

등록일 2024년03월22일 22시50분 트위터로 보내기

 

위메이드가 라운드원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론칭을 기념한 특별 방송을 22일 저녁 진행했다.

 


 

'판타스틱 베이스볼'은 MLB, KBO, CPBL 등 글로벌 프로 야구 리그를 통합한 세계 최초의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와 챌린지 등 PVE 콘텐츠, 전 세계 유저들과 경쟁하는 시즌을 비롯해 시뮬레이션, 올스타 PvP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실제 선수들의 얼굴과 동작을 사실적으로 구현하고 각 국가별 구장들도 디테일하게 표현해 몰입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카우트 시스템을 통해 손쉽게 선수를 영입하고 육성할 수 있다. 선택한 리그를 중심으로 나만의 드림팀을 구성하면서 다른 리그 소속 선수들도 라인업에 추가할 수 있어,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위메이드는 게임의 공식 홍보 모델로 뉴욕 양키즈 애런 저지,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선수를 선정하고 게임의 재미를 알리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위메이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판타스틱 베이스볼' 론칭 기념 특별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 방송은 인기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출연하는 정용검 캐스터가 사회를 맡았으며, 이광길 코치와 유희관, 정근우 선수가 패널로 참석했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라운드원스튜디오 이건희 대표는 "야구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한 팬으로서 진짜 같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이 이 방송, 곧 출시될 게임을 통해 고스란히 유저 분들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한 패널들은 ‘판타스틱 베이스볼’의 공식 모델인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 선수와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선수가 게임에서 어떻게 구현이 됐는 지 함께 살펴보며 선수들의 얼굴, 특이폼 등을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KBO 리그 선수들을 조합해 나만의 팀을 구성하고, 선수 강화, 다양한 경기 모드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특별 방송에서는 한국과 대만의 친선 국가 대항전이 열렸고, 한국 대표로 박세웅 선수, 김혜성 선수와 대만 대표로 타이강 호크스 왕보룽, 왕야오린 선수가 참여해 승부했다.

 






 

한편, 이번 방송을 통해 깜짝 쿠폰 3종이 공개되었으며, 박세웅, 김혜성 선수의 사인볼과 사인 유니폼을 선물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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