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마술양품점' FGT 호평, 정식 출시 버전 성과도 기대

등록일 2020년10월15일 12시11분 트위터로 보내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캐주얼 모바일 게임 '마술양품점'의 FGT를 진행한 가운데,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이번 마술양품점의 FGT는 지난 9월 한국리서치 이노베이션 랩에 의뢰해 1주일간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진행되었다. 테스트는 성별과 연령 기준으로 구분해 3 개의 그룹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게임 인트로부터 시작해 심화 콘텐츠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 구성됐다.

 

마술양품점을 처음 경험한 이용자들은 게임 내 비주얼 콘텐츠와 캐릭터들의 디테일 한 모션에 대해 호평을 전했다. 특히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 중 90% 이상이 정식 출시 후 게임을 플레이 한 것으로 답해 마술양품점에 대한 기대감이 남다르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권익훈 본부장은 “짧은 테스트 기간이었지만 마술양품점을 테스트하고 소중한 평가를 내려준 FGT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이번 FGT를 통해 얻은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FGT의 현장 스케치 영상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술양품점은 현재 공식 브랜드 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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