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국내 게임사 중 최초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쳐 장르에 도전해 출시한 신작 '붉은사막' 판매량이 2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클리프와 함께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으기 위해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Pywel) 대륙을 모험하게 된다.
펄어비스에서는 싱글플레이 오픈월드 장르에 처음 도전하묘,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 ROG Xbox Ally (Ally | Ally X) 등 다수 플랫폼에 게임을 동시 출시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전부터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게임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으로 구현된 사실적인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과 전투, 자유도 높은 상호작용 등이 주목받으며 큰 기대를 모았다.
펄어비스 측은 '붉은사막' SNS 공식 계정을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적으로 2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감격스럽다"며 "팬 여러분, 커뮤니티 여러분, 그리고 Pywel에서 저희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커뮤니티에서 공유해 주신 다양한 피드백에 귀기울여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붉은사막'이 국산 콘솔게임 중 전례없는 빠른 판매고를 보이고 있지만 단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큰 것이 사실이다. 특히 복잡한 조작에 대한 지적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
'붉은사막' 개발진은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할 예정이며, 특히 조작 불편을 줄이는 패치를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펄어비스 측은 "출시 이후 여러분의 피드백을 귀담아 듣고 게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많은 분들이 조작에 불편함을 느끼셨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패치를 준비중"이라며 "또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는 분들께 만족스러운 게임 경험을 제공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여러분의 피드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게임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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