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자사의 대표 IP '쿠키런'을 활용한 신작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출시에 앞서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회를 진행했다.
데브시스터즈는 러닝게임부터 수집형 RPG,, 퍼즐 어드벤처, 협동 액션, 오프라인 TCG 등 '쿠키런' IP를 다방면으로 확장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한 '데브나우 2026'에서는 최근 대세 장르로 자리매김한 아이들(Idle) 장르의 '쿠키런: 크럼블'(하반기 출시 예정), 광활한 오픈월드를 모험하는 재미를 담아낸 '쿠키런: 뉴월드'(2029년 공개 예정) 등의 신작을 공개하면서 공격적인 전개에 나서고 있다.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또한 이러한 IP 확장 전략의 일환이자 자사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신작으로, 지난해 4월 글로벌 CBT를 진행한 이후 약 1년 여 만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쿠키런' IP의 게임 중에서는 처음으로 어반 판타지 세계관을 채용하고 실시간 PVP 대전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으로 기획되는 등 여러모로 색다른 시도로 팬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실시간 3대3 팀 배틀 중심의 캐주얼 대선 액션 게임이다. '쿠키런' IP 특유의 캐주얼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점을 계승하고, 짧게 즐기는 콘텐츠들이 대세가 되고 있는 최신 트렌드에 따라 모든 모드를 3분 내외에 한 판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모드는 대포를 쏘는 거북이를 호위해 상대 본진을 먼저 파괴하거나 거북이를 도착하게 하면 승리하는 '캐슬브레이크'부터 정통 팀 데스매치인 '스매시파이트',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모드이자 개인전인 '와일드로얄', 먼저 석상을 완성시키거나 방해하는 등 전략적 요소가 가미된 '노움배틀' 등 저마다의 매력을 지닌 모드들이 다수 준비됐다. 출시 시점에는 3대3 팀전 5종, 개인전 1종 등 총 6종의 게임 모드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쿠키런: 오븐스매시'에서는 게임의 박진감을 더해주는 랜덤 스펠카드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전투 도중 스펠카드가 맵 곳곳에 등장하고 이를 획득하면 드래곤 소환, 거대화, 스턴 자기장 등 19종의 특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승부의 흐름을 단숨에 뒤집는 것도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쿠키들의 의상을 부위 별로 커스터마이징 하고 꾸밀 수 있는 시스템, 단순한 대기실 이상의 공간으로 꾸며진 광장, 쿠키들의 스킬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변화를 주는 '파워샌드' 시스템 등 대전 액션 게임으로의 완성도와 '쿠키런' IP 특유의 캐주얼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등장하는 쿠키들도 저마다 역할군과 이에 걸맞는 능력들을 지니고 있다. '용감한 쿠키'나 '체리맛 쿠키' 등 익숙한 쿠키들 외에도 '아이스팝맛 쿠키', '스트링치즈맛 쿠키', '베이컨롤맛 쿠키' 등 오리지널 쿠키들도 6종 준비돼 있다. 출시 시점에는 총 20명의 쿠키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23일 진행된 사전 시연회에는 30여 명의 미디어가 참여해 팀을 나눠 게임을 직접 플레이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데브시스터즈의 여러 대회 및 행사를 도맡아 진행하는 김영일 캐스터가 참석해 이벤트 매치를 중계하고 플레이를 돕는 등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쿠키런' IP가 가지는 특유의 캐주얼함과 감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PVP 대전의 짜릿함을 즐길 수 있는 데브시스터즈의 신작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사전 등록을 거쳐 26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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