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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MMORPG 경쟁 속 미소녀게임 '일루전 커넥트' 구글 매출 6위 '눈길'... 라이엇 게임즈 'TFT 모바일'도 차트 역주행

등록일 2020년09월21일 13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9월 넷째 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에서는 MMORPG들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루전 커넥트'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그리고 라이엇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가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리니지M'과 '바람의나라: 연', '리니지2M'의 삼파전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서비스를 시작해 흥행에 성공한 웹젠의 'R2M'이 그 뒤를 잇는 가운데, 4399 코리아의 '기적의 검'이 TOP 5 내에 재차 이름을 올렸다.

 

한편,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창유의 '일루전 커넥트'가 이번 주 매출 순위 6위를 기록하면서 깜짝 흥행에 성공했다. IP 기반의 MMORPG들이 TOP 10 내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가운데 만들어낸 성적이어서 주목된다.

 

신규 테마 업데이트로 순위를 끌어올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가디언 테일즈'는 업데이트 효과가 사라지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동방불패 모바일' 그리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인 '전략적 팀 전투'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넥슨의 강세가 돋보인다. '바람의나라: 연'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피파온라인4M'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그리고 '메이플스토리M' 등이 TOP 10 내에서 순항했다.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은 '전략적 팀 전투'가 무려 59계단 상승하면서 TOP 10 진입에 성공한 반면, 지난 주 6위를 기록한 '일루전 커넥트'는 이번 주 다소 힘이 빠지면서 11위를 기록했다.

 

 

#구글 플레이

 



먼저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과 '바람의나라: 연' 그리고 '리니지2M' 등의 모바일 MMORPG들이 치열하게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서비스 시작 이후 빠르게 상위권에 진입한 'R2M'과 'V4', '라그나로크 오리진', '뮤 아크엔젤'까지 가세하면서 TOP 10 내에 7종의 MMORPG가 경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창유가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일루전 커넥트'가 6위를 기록하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걸카페건'을 제외하면 최근 비슷한 서브컬처 중심의 신작이 없었던 점,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서브 게임으로서 충실한 게임성과 중소과금 유저들을 위한 잘 짜여진 BM 등이 유저들에게 어필하면서 이러한 성적을 만들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비스 초기에 유저 확보에 성공하고 매출 순위도 높게 나오는 만큼 중장기적인 흥행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업데이트 효과로 TOP 10 재진입에 성공했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마찬가지로 신규 챕터와 영웅 업데이트 효과를 본 '가디언 테일즈'는 이번 주 효과가 사라지면서 순위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면 최근 맵 리마스터링 작업과 신규 총기 및 트레이닝 콘텐츠가 추가됐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이번 주 15위를 차지하면서 순항했다.

 



 

이 외에 퍼펙트월드코리아의 '동방불패 모바일'이 새로이 매출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

 



 

'동방불패 모바일'은 김용 작가의 소설 '소오강호'와 영화 '동방불패'를 원작으로 한 무협 MMORPG로, 원작 주인공 '동방불패'와 '영호충'을 비롯한 5개의 문파를 비롯해 영화 속 주요 콘텐츠를 게임으로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무협을 다룬 만큼 경공과 무공 등 액션성도 갖췄으며, 수집 콘텐츠 '협객'과 '방파전', PVP 등의 콘텐츠도 갖추고 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가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이번 주 28위를 기록했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16일 '전략적 팀 전투'에 신규 세트 '운명'을 선보였다. '운명' 세트는 이전 '갤럭시' 세트와 달리 동양 판타지 느낌을 물씬 풍기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그래픽이 특징으로, 테마 변화에 따라 챔피언 구성도 대폭 변경됐다. 이와 함께 새로운 규칙 '선택 받은 자', 신규 특성 '달빛' 등을 통해 다양한 메타를 즐길 수도 있다.

 

#애플 앱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부동의 1위 '바람의나라: 연'을 비롯해 '피파온라인4M'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TOP 3를 기록하는 가운데, '메이플스토리M'이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효과로 7계단 상승한 5위를 차지했다.

 



 

'메이플스토리M'에 18일 업데이트된 신규 캐릭터 '엔젤릭버스터'는 '메이플 월드'의 아이돌 스타로, 콘셉트에 걸맞게 화려한 스킬 이펙트와 변신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신규 세트 '운명'이 업데이트된 '전략적 팀 전투'가 무려 59계단을 상승하며 이번 주 6위를 차지했으며, '일루전 커넥트'는 이번 주 순위가 소폭 하락해 11위를 기록했다. 'AFK 아레나'와 '슬램덩크', '스테리테일' 등이 순항하는 가운데 업데이트 효과가 사라진 '가디언 테일즈'는 지난 주 4위에서 이번 주 20계단 하락해 2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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