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가 8월 19일 수요일부터 자사의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의 길드 성장 이벤트를 진행 한다.
이벤트는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4주 간 진행 되며, 긴급 미션 이벤트 퀘스트가 3개 추가 된다. 사냥 카운트는 2,000마리로 보상은 '메모리 칩' 1개로 바뀐다.
모은 '메모리 칩' 수에 따라 70개 수집 (프리미엄 카드 A-7), 100개 수집 (시커의 낡은 상자), 120개 수집 (골든 티겟 R)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골든 티켓 R'은 각 종족 별 교환 NPC를 통해서 '혈흔 레어 스킬', '심연의 에테르 (귀속)', '혼돈의 에테르 (귀속)', '공허의 에테르(귀속)' 레어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다.
8월 10일 오픈 된 무차별 살육의 장 '카밀라' 오픈 기념 이벤트도 계속 된다.
캐릭터 생성 시 육성에 필요 한 장비 (프타 등급) 및 아이템 (푸른 빛의 영양제, 카밀라 펫) 지원 ▲접속 버프와 1일 보상 (강인한 육체의 버프, 배터리, 밀크 뺴빼로 묶음, 전장의 명예 실버, 펫 속성 초기화 물약, 철벽의 향) ▲길드 창설금 무료 ▲레벨 및 계급 경험치 1.5배 증가 ▲4차 승직 퀘스트 난이도 완화 (던전 입장 횟수 및 보상 아이템 획득 확률 상승) 된다.
신규 월드에서 신규 캐릭터 생성 후 4차 승직 달성 시 몬스터에게 주는 데미지를 25% 상승 시킬 수 있는 '각성 사냥의 계약서'를 달성자 전원에게 지급하며, 추첨을 통하여 종족 별 1명씩 총 3명에게 50만원 문화상품권, 종족 무관 100명에게 1만원 문화상품권도 지급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8월 10일 무차별 살육의 장 '카밀라' 오픈 후 DAU, 동시 접속자 수가 평상 시 대비 2배, 신규 및 복귀 유저는 3배 이상 증가 했다. 호응해 주신 유저 분들께 조금이라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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