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데스티니 차일드' 신규 레이드 'Salvation' 업데이트

등록일 2020년03월26일 10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이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신규 레이드 'Salvation(구원)'을 업데이트한다.

 

'Salvation'은 라그나 브레이크 18번째 시즌으로, 퇴마사 학교에 세멜레가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금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레이드에서는 신규 차일드 '퇴마사 아라한'과 '메이트 세멜레'가 등장하며, 신규 차일드를 포함한 각종 아이템이 가득한 레이드 상자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열리는 라그나 상점에서는 레이드 클리어 시 주어지는 '라그나 코인'을 통해 5성의 '퇴마사 아라한'을 비롯, '5성 A급 장비 소환권', '5성 프리즘 카르타 소환권' 등의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리디아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 던전 'Heaven is near'가 4월 9일까지 열린다. 유저는 던전 플레이를 통해 크리스탈, 5성 프리즘 카르타 소환권 등의 보상과 함께 차일드의 숨겨진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4월 2일까지 매일 1회, 11연차 소울카르타 무료 소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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