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엔씨소프트 '리니지M', 출시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등록일 2017년06월21일 09시40분 트위터로 보내기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순위 1위를 기록했다.

'리니지M'의 이번 매출 순위 1위 기록은 6월 21일 00시에 출시 후 단 7시간 만에 달성한 것이다. '리니지M'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1위, 인기 게임 1위에 올라있다.

엔씨소프트는 서버 130개를 준비하고 리니지M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했던 서버의 수는 120개이며, 서비스 시작과 함께 서버 10개를 새롭게 추가했다. 서버 130개는 국내 모바일게임 사상 최대 규모이다.

리니지M 커뮤니티 모바일 앱 M톡(MTalk)도 애플 앱스토어 전체 앱 인기 순위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용자는 리니지M 출시를 기념한 두 가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6월 28일까지 출석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무기 마법주문서, 갑옷 마법주문서 등의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푸시(Push) 메시지를 수신 설정하고 아이템을 획득할 수도 있다. 이용자는 8월 30일까지 게임 앱(App)에서 푸시 설정하고 픽시의 날개 깃털, 변신 카드 상자 등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게임포커스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24. 4.10일 실시되는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선거 운동기간(24. 3.28일 - 4.9일) 중 모든 기사에 대하여 댓글을 차단합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