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어둠의 신조 미드 시즌 업데이트로 1년 간의 '탈론'의 권력 싸움 마무리

등록일 2026년11월04일 11시34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사장 조해나 패리스)가 개발한 PC ‘오버워치(Overwatch)’에 시즌5 ‘어둠의 신조’의 미드시즌 업데이트를 4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지난 1년간 이어진 ‘탈론’의 권력 다툼을 마무리하는 이벤트 스토리 ‘군림’이 공개됐다. 웹툰과 모션 코믹을 통해 ‘탈론’의 전 수장 ‘둠피스트’가 신규 영웅 ‘독트린’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몰아내고 새로운 수장에 오른 ‘벤데타’에 다시 맞서며, ‘오버워치’의 합세로 ‘벤데타’의 지배가 막을 내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12월 7일까지 이와 연계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신규 프리미엄 이벤트 패스를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플레이 미션을 수행해 패스 진척도를 높여 ‘둠피스트’ 신규 전설 스킨, ‘벤데타’ 신규 전설 무기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7일까지 약 2주간 ‘오버워치 X 이브 프로토콜’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지난 ‘그림자 군주’에 이어 한국 게임 IP와 진행하는 두 번째 협업으로, ‘스텔라 블레이드’의 주요 캐릭터를 재해석한 신규 스킨 5종을 선보인다. 주인공인 ‘이브’를 비롯해 ‘릴리 03’, ‘타키’, ‘아담’, ‘레이븐’을 콘셉트로 한 ‘위도우메이커’, ‘D.Va’, ‘벤데타’, ‘솔저: 76’, ‘프레야’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꾸미기 아이템을 공개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지난 할로윈 이벤트에 이어 25일까지 ‘범 사냥꾼 추적’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하거나 60분 플레이로 ‘혼불’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추적일지’의 등불을 밝혀 ‘전설 전리품 상자’와 ‘착호갑사(애쉬)’ 스킨, 일월오봉도와 수묵화 콘셉트의 프로필 카드 등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한편, 국내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e스포츠 대회도 이어간다. 지난 23일에는 총 상금 2,000만 원 규모의 국내 스트리머 대회 ‘러너 리그’ 결승전이 진행됐다. ‘일루전’ 감독을 필두로 ‘푸린’, ‘디디디용’, ‘꼴랑이’, ‘남봉’, ‘담유이’로 구성된 ‘원숭이들’ 팀은 4강에서 패배를 안겼던 ‘옵무신조’ 팀과 결승에서 재격돌했으며, 세트 스코어 4:0으로 완승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벤큐 모니터를 수여했으며, 대회 치지직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10만 명, 누적 시청 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OWCS 코리아 플레이오프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진행된다. 우승팀은 12월에 개최되는 OWCS 월드 파이널 직행 티켓을 확보하게 되며, 우승팀을 포함한 한국 지역 상위 4개 팀은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OWCS 아시아 스테이지 3에 진출해 일본 및 퍼시픽 지역 대표팀들과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OWCS 월드 파이널 진출팀이 결정되는 이번 OWCS 아시아 스테이지 3 그랜드 파이널은 20일부터 22일까지 지스타와 함께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PC ‘오버워치’ 시즌5 미드시즌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넥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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