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코리아, 일본과 미국 등에서 사랑 받은 '포켓몬 화석박물관' 12월 국내에서 개최

등록일 2026년10월14일 15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주식회사 포켓몬코리아(대표이사: 임재범)와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오는 12월부터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특별전 「포켓몬 화석박물관(Pokémon Fossil Muse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본 각지에서의 순회 전시와 미국 시카고 필드 자연사박물관(Field Museum) 등에서 티켓 매진이 이어지며 큰 화제를 모은 「포켓몬 화석박물관」이 올겨울 광주에서 개최됨에 따라,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기 게임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신비한 생명체 ‘포켓몬’ 중에는 화석에서 복원되는 포켓몬(이하 ‘화석포켓몬’)이 존재한다. 「포켓몬 화석박물관」은 이러한 ‘화석포켓몬’과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에서 발견되는 ‘화석·고생물’을 서로 비교하며, 닮은 점과 다른 점을 발견하고 고생물학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다.

 

본 전시는 일본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일본 국립과학박물관과 주식회사 포켓몬(The Pokémon Company)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광주는 본 전시의 두 번째 해외 개최지다.

 

이번 전시에서는 ‘타르보사우루스’를 비롯한 공룡 골격 표본과 폭군포켓몬 ‘견고라스’, 암모나이트 화석과 소용돌이포켓몬 ‘암나이트’ 등을 나란히 전시하여 포켓몬과 현실 세계의 화석을 비교하면서 고생물학의 기초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특히 현실 세계에서 화석을 발굴하고 연구하는 과정을 포켓몬의 세계관과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세대를 넘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광주과학관 이정구 관장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생물학과 화석이라는 주제를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포켓몬을 통해 즐겁게 소개하는 우수한 과학교육 전시”라며, “겨울방학을 맞아 국립광주과학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여러분께 과학적 발견의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포켓몬 화석박물관」 특별전은 2026년 12월 중순 개막하여 2027년 여름경까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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