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Frozen Trail)’을 8일 선보였다.
먼저, ‘얼어붙은 산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러스트 벨트’ 북부 산맥 너머에 위치한 설원 지역 ‘펜돌라 고개’와 신규 아크 3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펜돌라 고개’에서는 강력한 한파 ‘급속 동결’이 주기적으로 몰아치는 가운데 각기 다른 전투 방식을 지닌 신규 아크가 등장한다. 4족 보행하는 중대형 아크 ‘불리’는 이용자를 빠르게 추격해 지속적으로 공격하며, ‘스컬커’는 피격 시 이용자를 피해 숨었다가 다시 은밀하게 접근해 연속 공격을 가한다. 포탑형 아크인 ‘히드라’는 각각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3종의 화구를 활용해 여러 이용자를 동시에 위협한다.
이와 함께, ‘쓰러진 엠퍼러’와 ‘프리깃(Frigate)’ 등 2종의 고난도 콘텐츠를 추가했다. ‘쓰러진 엠퍼러’는 ‘아크 레이더스’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던전형 콘텐츠로, ‘펜돌라 고개’에서 획득할 수 있는 ‘도관’ 아이템을 모아 내부에 진입한 뒤 다양한 퍼즐과 미로를 풀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프리깃’은 공중을 비행하는 아크 대형 함선으로, 내부에 진입해 다양한 위협을 돌파하고 희귀한 아이템을 획득하는 도전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레이더’의 성장과 커스터마이징을 확장하는 신규 거점 ‘전초 기지’도 선보였다. 다양한 모듈과 가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공간을 구성할 수 있으며, 내부의 ‘연구 스테이션’을 통해 기존 무기의 5번째 품질 단계를 개방하는 ‘증폭 무기’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총 15종의 무기를 대상으로 다양한 강화 효과를 추가할 수 있으며, ‘래틀러’에 64발 탄창을 장착하고 소이탄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등 기존 무기의 성능과 활용 방식을 한층 확장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신규 아이템을 추가하고 시스템 개편을 실시했다. 신규 전투 소총 ‘스틸레토’와 리볼버 ‘밴텀’, 움직이는 대상에 와이어를 연결해 움직임을 제한하는 ‘테더 발사기’와 주변 대상을 강제로 끌어들이는 ‘견인 수류탄’ 등 다양한 장비와 아이템을 추가했다. 또한, ‘얼어붙은 산길’ 리워드 패스와 신규 퀘스트를 추가하고 스킬 트리와 매치메이킹을 개편하는 등 시스템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게토PC방에서 ‘아크 레이더스’ 플레이 시 10분마다 응모권 3장이 지급되며, 응모권 5장으로 넥슨캐시 최대 3만 원권을 획득할 수 있는 ‘행운의 카드 뽑기’를 소진 시까지 진행할 수 있다. 또한, 12일까지 치지직과 숲에서 지정 스트리머 혹은 ‘아크 레이더스’ 카테고리를 일정 시간 동안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플로피 디스크 배낭 장식’과 네이버 페이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드롭스 이벤트도 실시한다.
아울러, 12일까지 넥슨,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각 플랫폼에서 ‘아크 레이더스’ 게임 50% 세일을 진행한다. 13일부터 20일까지는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이용자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PvE 매치메이킹을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한편, 넥슨은 엠바크 스튜디오의 ‘아크 레이더스’와 ‘더 파이널스(THE FINALS)’를 원작으로 한 영화·TV 콘텐츠 제작을 위해 노스 로드 컴퍼니(The North Road Company)의 영화·TV 드라마 제작 레이블 체르닌 엔터테인먼트(Chernin Entertainment)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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