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팬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던 '하늘의 궤적 SC'의 풀 리메이크 타이틀 '하늘의 궤적 the 2nd'가 국내 콘솔게임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9월 출시 후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패키지 버전 리오더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국내 퍼블리셔인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CLEK)가 전작인 '하늘의 궤적 the 1st' 패키지 재공급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팔콤의 인기 시리즈 '궤적' 시리즈 20주년을 맞아 첫 작품인 '하늘의 궤적'을 풀 리메이크한 작품인 '하늘의 궤적 the 1st'는 1년 전 발매되어 역시 좋은 반응을 끌어내며 지금까지도 걸작 JRPG로 회자되고 있는 타이틀이다.
리메이크 2편이 나오자 뒤늦게 1편부터 플레이하고 싶다는 게이머들이 많은 상황이며, 1편도 2편과 함께 패키지 소장하고 싶다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런 국내 '궤적' 팬들의 요청에 화답해 관계사들이 2편 리오더와 함께 1편의 추가발주도 진행중인 상황으로 확인됐다. 유통업계 관계자들 취재 결과 2편 리오더와 함께 1편 리오더도 진행중으로, 조만간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시 '하늘의 궤적 the 1st' 패키지 버전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국내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부응해 출시 후 시간이 꽤 흘렀지만 '하늘의 궤적 the 1st' 패키지 버전 추가 공급이 추진됐다"며 "국내 퍼블리셔인 CLEK를 포함한 관계사들이 힘을 합쳐 추가 유통이 확정되어 발주가 들어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추가 공급되는 '하늘의 궤적 the 1st' 수량이 아주 많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매 후 1년 뒤에 추가 발주가 진행된 것이라 이해할 수 있는 부분. 2편만 구입하고 1편 패키지를 구하지 못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서둘러 구입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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