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언스 아츠 '융융 전파 신드롬' KOTOKO와 유즈소프트 명곡 담긴 2번째 DLC 정보 공개

등록일 2026년10월09일 13시41분 트위터로 보내기

 

얼라이언스 아츠는 리듬 어드벤처 게임 ‘융융 전파 신드롬’의 두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로 음악 팩 2종을 9일 스팀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게임 본편을 보유한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신곡 5곡도 추가했다.

 

이번에 출시된 유료 DLC는 일본 가수 KOTOKO의 곡 12곡을 담은 ‘Extra Pack feat. KOTOKO’와 게임 개발사 유즈소프트의 게임 주제가 6곡을 수록한 ‘Extra Pack feat. YUZUSOFT’ 등 2종이다.

 

‘Extra Pack feat. KOTOKO’는 ‘융융 전파 신드롬’의 주제가 ‘Denpa-tic Delusions of a Qtie’를 부른 KOTOKO의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Seishun Rocket↑’, ‘Ren'ai CHU! -Remix-’ 등 총 12곡을 즐길 수 있다.

 

‘Extra Pack feat. YUZUSOFT’에는 유즈소프트가 개발한 게임들의 주제가 6곡이 담겼다. ‘Scarlet’, ‘Koi Kou Enishi’ 등이 수록됐다.

 

유료 DLC 출시와 별도로 무료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MEGA TSKR’, ‘Mecha Koi Ranman☆’ 등 신곡 5곡이 추가됐으며, 게임 본편을 보유한 플레이어는 DLC를 구매하지 않아도 해당 곡을 플레이할 수 있다.

 

‘융융 전파 신드롬’은 전파송과 인터넷에 게시하는 기묘한 글인 ‘괴문서’를 결합한 리듬 어드벤처 게임이다. 일본 서브컬처 음악의 한 장르인 전파송에 맞춰 리듬 게임을 즐기면서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결말을 만날 수 있다. 게임은 현재까지 15만 장 이상 판매됐다.

 

주인공은 현실의 어려움으로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소녀 ‘Q’다. 2차원 캐릭터 ‘융융’에 깊이 빠져 있는 Q는 전파송을 들으며 융융을 향한 애정을 담은 괴문서를 인터넷에 게시한다. 이 글들이 세상에 영향을 미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며, Q가 은둔 생활을 시작한 이유와 괴문서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비밀이 여러 결말을 통해 드러난다.

 

주인공 Q의 목소리는 나나히라가, Q가 좋아하는 2차원 캐릭터 융융은 모모이 하루코가 맡았다. 융융은 천사를 연상시키는 외모를 지닌 악마 같은 캐릭터로, 모니터 너머에서 Q에게 말을 건다. 다만 융융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Q의 망상 속에만 존재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게임에 등장하는 음악은 모두 전파송으로 구성됐다. ‘sakuranbokissu~bakuhatsudamo~n~’, ‘Miko Miko Nurse - Ai no Theme’, ‘Kanbu de Tomatte sugu Tokeru Kyoki no Udongein’ 등 일본 서브컬처에서 알려진 여러 곡을 즐길 수 있다.

 

이번 DLC 2종은 스팀에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게임 및 업데이트에 관한 최신 소식은 ‘융융 전파 신드롬’ 공식 X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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