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 크로니클'로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19일부터 누구나 데모 버전 플레이 가능

등록일 2026년10월02일 10시37분 트위터로 보내기

 

엑스엘게임즈(XLGAMES, 대표 최관호)는 오픈월드 액션 MMORPG ‘아키에이지 크로니클(ArcheAge Chronicles)’이 오는 10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 October 2026)에 참가해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데모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데모는 10월 19일 오전 10시(미국 태평양시간, PDT)부터 10월 26일 오전 10시까지 Steam을 통해 제공되며, 별도의 참가 신청이나 테스트 키 발급, 대기 등록 없이 Steam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다운로드해 데모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데모에서는 원대륙의 초기 지역 중 하나인 ‘빛나는 해안’을 무대로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전투와 스토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각각 뚜렷한 전투 특성을 지닌 격투, 야성, 철벽, 마법 등 4개 클래스를 플레이할 수 있다.

 

격투: 묵직한 공격과 압박을 중심으로 전선을 이끄는 근접 클래스
야성: 높은 기동성과 정밀한 원거리 공격이 특징인 클래스
철벽: 높은 위험을 감수하는 대신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하는 공격형 클래스
마법: 원소 기반의 강력한 공격과 군중 제어 능력을 활용하는 클래스

 

특히, 이 기간 중에는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PvP 전투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지금까지 공개된 빌드에서 이용자들은 PvE 중심으로 전투를 경험했지만, 이번 Steam Next Fest에서는 다른 이용자를 상대로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의 스킬 기반 액션 전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데모는 전투와 클래스별 개성, 스토리 경험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하우징(Housing)과 무역(Trade) 등 생활 콘텐츠는 이번 데모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보다 깊이 있는 경제 및 소셜 시스템은 Early Access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함용진 총괄 PD는 “우리가 만들고자 한 것은 경쟁보다 탐험과 협력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임”이라며, “혼자서 세계를 탐험하는 시간도 다른 플레이어를 만나 서로 돕고 함께 도전에 나서는 순간만큼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으면서도 충분한 타격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전투, 그리고 호기심이 이끄는 곳이라면 어디든 탐험하고 싶어지는 오픈월드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Steam Next Fest 기간 중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스팀 페이지에서 ‘Download Demo’를 선택하면 바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이나 테스트 키, 승인 절차는 필요하지 않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스팀페이지 나 디스코드, 엑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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