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II 팀리그의 우승팀이 결정된다.
SOOP(각자 대표이사 최영우, 이민원)은 오는 27일(일) 오후 5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스타크래프트 II 팀리그 ‘2026 GSTL(Global StarCraft II Team League)’ 결승전을 생중계한다.
‘2026 GSTL’은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팀리그로,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로 구성된 총 5개 팀이 참가해 지난 8월부터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개인전 중심의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과 달리 사전 엔트리 제출과 승자연전, 에이스 결정전 등 팀 단위 전략과 선수 기용이 승부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에서는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직행한 T1 | ONSYDE와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BASILISK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두 팀은 정규리그 맞대결에서도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쳐 이번 결승전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T1 | ONSYDE에는 ‘Maru’ 조성주, ‘Zoun’ 박한솔, ‘SHIN’ 신희범, ‘herO’ 김준호로 구성됐으며, BASILISK는 ‘Serral’ 요나 소탈라, ‘Reynor’ 리카르도 로미티, ‘trigger’ 윤홍, ‘RotterdaM08’ 케빈 반 데르 쿠이가 출전한다.
결승전 현장 관람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경기 당일 관람객에게는 ‘2026 GSTL 파이널 카드’가 제공되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결승전은 한국어와 영어로 생중계되며 SOOP에서 시청할 수 있다. 경기 생중계와 관련 콘텐츠는 SOOP GSL 공식 방송국과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인텔(Intel)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팬들이 모은 크라우드 펀딩 후원금도 대회 운영에 활용되고 있다. SOOP은 앞으로도 GSL과 GSTL을 비롯해 스타크래프트 II 팬들이 다양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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