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이불 세탁 누적 157만채 기록

등록일 2026년07월10일 09시58분 트위터로 보내기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통해 세탁된 이불이 지난 7년간 누적 157만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런드리고는 앱에서 세탁 서비스를 신청한 뒤 세탁물을 문 앞에 내놓으면 수거, 세탁 후 배송되는 비대면 방식을 통해 이불 세탁 및 건조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 부담을 완화했다. 그 결과 2019년 3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6만명의 이용자가 평균 4.8회 서비스를 재이용하며 156만 9536채의 이불을 맡긴 것으로 나타났다.

 

갠 이불의 평균 두께를 10cm로 환산했을 때 런드리고가 그동한 세탁한 이불의 높이를 합산하면 15만m를 넘는다. 이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의 약 270배,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산(8848m)의 17배에 육박한다. 면적(150x200cm, 3㎡)으로는 축구장(7140㎡) 약 655개를 덮는 규모다.

 

현재 런드리고는 군포 스마트팩토리를 필두로 성수, 부산 팩토리에 대규모 세탁 및 스팀 건조 시스템, 자동 분류 RFID 프로세스를 구축해 이불 세탁이 집중되는 성수기에도 효율적으로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또 이불 전용 대형 설비를 통해 솜·구스 등 충전재 특성과 오염 상태에 따른 맞춤형 세탁을 제공하며, 항균력 99.9%의 바이러스 케어 세제로 위생까지 관리한다.

 

런드리고는 더 많은 고객들이 이불 세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불만큼은, 런드리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신규 이용자 대상 첫 이불 세탁 1장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불 세탁 이력이 없는 기존 회원에게는 이불 패드와 덮는 이불을 함께 세탁할 수 있는 이불 세탁 '1+1' 혜택을 마련했다.

 

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P&G의 섬유유연제 브랜드 '다우니'와 협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여름철 이불 세탁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다우니 호텔컬렉션' 섬유유연제로 세탁된 이불과 함께 '다우니 5성급 호텔 컬렉션 섬유유연제 화이트 티' 200ml 샘플 파우치를 받아볼 수 있다.

 

의식주컴퍼니 관계자는 "이불 세탁은 부피가 크고 이동이 번거로워 부담이 큰 집안일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대규모 스마트팩토리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품질 침구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여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런드리고는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세종 등 주요 도시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회원 수 125만가구, 누적 주문 수 560만건, 누적 세탁량 4000만벌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