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IP 활용한 장쑤환우의 모바일 신작 8월 사전예약 진행

등록일 2026년07월09일 13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밸로프( 대표 신재명)가 액션 RPG IP '크리티카'를 기반으로 중국 시장 공략과 IP사업 확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이 개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며 출시 준비를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게임사 장쑤환우(江???)와 2년 전 체결한 '크리티카 IP 활용 모바일게임 개발 계약'을 기반으로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최근에는 양사 협력이 확대되며 '크리티카 모바일: 천상의 기사단'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까지 체결하는 등 크리티카 IP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크리티카'는 중국 시장에서 빠른 전투 템포와 화려한 액션으로 중국 CGWR(China Games Weight Rank)에서 8.3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2014년 3월 가장 인기 있는 신작 게임 3위권에 진입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이용자층을 확보했던 대표 액션 RPG다. 밸로프는 원작이 가진 액션성을 모바일 환경에서도 충실히 구현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개발팀은 원작 PC 버전의 핵심 재미를 모바일 환경에서도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크리티카만의 강점으로 꼽히는 화려한 스킬 연계와 콤보 액션, 시원한 타격감을 최대한 재현하기 위해 전투 시스템과 핵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으며, 기존 이용자들이 익숙하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말에는 중국 판호 심사를 제출했으며 현재 개발과 함께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개발 일정도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해 8월 말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12월에는 데이터 삭제 방식의 CBT(Closed Beta Test)를 실시해 게임 완성도와 서비스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뒤 중국 내 정식 서비스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크리티카는 중국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핵심 IP인 만큼 원작 팬들이 기대하는 액션성과 손맛을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판호 심사와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사전예약과 CBT를 차질 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중국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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