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는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1회 무상 방문 출장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1회 무상 방문 출장 서비스는 PC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부터, 예기치 못한 불량으로 사용이 어려운 고객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마이크로닉스 PC 케이스 및 PC 케이스가 포함된 완제 PC를 샵다나와에서 구매시 제공되며, 1년간 1회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자택으로 방문해 빠르고 정확한 점검과 진단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수리는 무상으로 처리된다. 추가적인 유상 수리는 고객 선택에 따라 진행되므로 과잉 진단이나 불필요한 비용에 대한 걱정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절차는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유선 기술 상담(해피콜) ▲엔지니어 배정 ▲방문 출장 및 점검/진단 ▲유상 수리 선택 진행 ▲서비스 만족도 확인(해피콜) 순으로 이뤄진다. 협력사 리더스텍의 전문 엔지니어가 전국 어디서든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도서·산간 등 방문이 어려운 지역은 택배 서비스로 대체되고 택배비도 무상 지원된다.
서비스 세부 조건 및 대상 모델은 마이크로닉스 공식 홈페이지와 다나와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닉스는 이번 무상 출장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A/S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앞으로도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비스 접수 및 문의는 대표번호(1522-1937)를 통해 가능하다. 더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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