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 입장권 판매 시작

등록일 2026년03월27일 17시26분 트위터로 보내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 2026’의 입장권 판매가 시작됐다. 게임스컴은 매년 8월 말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게임 산업 행사로, PC, 콘솔, 모바일은 물론 VR, 모션 컨트롤,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를 아우른다. AAA급 타이틀부터 글로벌 OTT의 슈퍼 IP,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디게임까지, 게이밍 하드웨어와 개발 소프트웨어 등 게임 산업의 기술·콘텐츠 동향을 집약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지난해 72개국 1,56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28개국에서 약 35만 7천 명의 방문객이 게임스컴을 찾았다. 업계 관계자, 개발자, 퍼블리셔 등 B2B 방문객만 약 3만 4천 명에 달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 산업의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꽉 채운 일주일, 게임스컴 2026 행사 일정 
게임스컴은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8월 마지막 주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개최 직전의 뜨거운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 ONL)’, 게임 산업 핵심 플레이어가 집결하는 비즈니스 데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게임스컴 어워드(gamescom award)’,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게임 문화 축제 ‘시티 페스티벌(City Festival)’, 전 세계 개발자들의 모임 ‘게임스컴 데브(gamescom dev)’, 게임산업 지식 공유의 장 ‘게임스컴 콩그레스(gamescom Congres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게임스컴 데브부터 B2B 3일까지 다양한 입장권 옵션... 비즈니스 입장권 패키지 얼리버드 할인 마감 임박
본격적인 전시 개막일인 8월 26일은 비즈니스 데이로, 사전 등록한 미디어와 비즈니스 입장권 소지자만 입장 가능하다. 예외적으로 와일드카드(Wild Card)를 구매한 일반 방문객은 B2C 구역에 오후 1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비즈니스 입장권(Trade Visitor)은 1일권과 시즌권(3일)으로 구성되며 평일 B2C 구역 입장이 포함된다. 주말 B2C 구역 관람을 위해서는 별도의 입장권 구매가 필요하다. 비즈니스 입장권 구매 시, B2B 방문객 인증 절차에 최대 48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사전 구매가 권장된다.
 
일반 방문객(Private Visitor) 입장권은 B2C 구역만 입장 가능하며, 1일권과 오후 4시 이후 입장 가능한 ‘After 4’로 구성된다. 학생 할인 및 가족 패키지(최소 성인 1인과 7~12세 아동 1인 포함, 최대 5인 이용 가능) 옵션도 제공된다. ‘게임스컴 콩그레스’는 별도 증빙 없이 일반 방문객도 참여 가능하다.
 
올해도 다양한 입장권 패키지 옵션도 마련된다. 게임스컴 데브(2일)부터 게임스컴 B2B 시즌권(3일)까지 아우르는 ‘비즈니스 5일 입장권 패키지’는 현재 얼리버드 할인 판매가 진행 중이며, 오는 31일 마감된다.

 

‘슈퍼팬 번들 플러스’는 ONL 입장권과 Wild Card, 게임스컴 캠프 1박 숙박권으로 구성된다. ‘슈퍼팬 번들’은 숙박을 제외하고 ONL 입장권과 Wild Card로 구성된다. ONL 입장권은 사전 공지 없이 판매되며 매년 조기 매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단독으로는 구매 불가하다.

 

한편, 주말 B2C 입장권은 높은 수요로 조기 매진되는 경우가 많아 사전 예매가 권장된다. 모든 입장권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 판매는 진행되지 않는다. 입장권 구매 시, 전시 기간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대중교통증이 제공된다.  게임스컴 2026 참가 및 방문 문의는 주최사 쾰른메쎄 한국대표부(02-798-4105, claire@rmesse.co.kr)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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