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K '세이비어 오브 디 어비스' 닌텐도 스위치 버전 11월 24일 글로벌 출시

등록일 2022년11월24일 14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CFK(대표 구창식)은 오늘(24일), 신작 호러 어드벤처 '세이비어 오브 디 어비스(Savior of the Abyss)'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이비어 오브 디 어비스’는 국내 인디 게임사 ‘올라프 게임즈’가 RPG 메이커 스타일로 개발한 호러 어드벤처 타이틀로, PC 스팀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로도 출시한다. 이 게임은 인디 게임 ‘이브(Ib)’와 ‘매드파더’, ‘마녀의 집’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

 

탄탄한 내러티브, 그리고 ‘크툴루’ 신화와 공포를 혼합한 색다른 소재는 ‘세이비어 오브 디 어비스’가 제공하는 독특한 매력. 자칫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 게이머는 최적의 선택을 해가며 주인공과 함께 비밀을 파헤치고 수감실을 탈출해야 한다.

 

‘세이비어 오브 디 어비스’는 닌텐도 e숍을 통해 선보이며 정식 출시 후 2주간 10% 할인 판매를 진행, 보다 저렴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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