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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신이디피, 삼성SDI 30조 규모 현대차 배터리 사업 입찰... 부품 공급 부각 '강세'

등록일 2020년10월30일 10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상신이디피가 강세다.


상신이디피는 30일 오전 9시 5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8.61% 상승한 1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가 30조 규모 현대차 배터리 공급 사업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진엘앤디, 상신이디피 등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SDI가 현대자동차가 2024년 출시하는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전기차 ‘아이오닉7’용 배터리 수주에 뛰어들었다. 


아이오닉7용 배터리 공급 사업은 최대 30조원 규모로 2개 업체를 공급사로 선정할 것이란 관측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가 그동안 삼성그룹과의 소원한 관계를 청산하고 배터리와 차량용 전장 장비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대차 입장에서 삼성과 협력하면, 전기차 분야에서 최대 파트너였던 LG그룹에 대한 의존도를 대폭 줄이게 된다.


현대자동차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3차 생산분 배터리 공급사 선정 입찰에 삼성SDI가 참여키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현대차는 2021년부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아이오닉’ 브랜드의 전기차를 생산하는데, 모델별로 차량의 특성에 맞춰 배터리 공급사를 각각 선정하고 있다. 내년에 출시되는 준중형 SUV ‘아이오닉5’에는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가 들어가고, 2022년 출시하는 중형 세단 ‘아이오닉6’가 중심인 2차분 사업에는 LG화학과 중국 CATL제 배터리가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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