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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의 밤 물들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개막전, 성대하게 종료

등록일 2015년08월10일 15시01분 트위터로 보내기


CJ E&M 게임채널 OGN의 신규 프로그램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개막전이 지난 9일 (일) 열렸다.

당초 무더운 날씨로 인해 관중석이 한산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경기가 시작하자 관객들이 속속 입장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망의 개막전 첫 경기의 승리팀은 바로 MVP 블랙. 다나와 조커와 경기를 가진 MVP블랙은 세트 스코어 3:0의 완승을 이끌어내며 8강 듀얼 토너먼트 첫 번째 경기를 기분 좋게 가져갔다. 첫 세트부터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는 10레벨을 먼저 달성하며 우세한 경기를 가져간 MVP 블랙은 이후 2세트와 3세트에서도 상대팀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제압하며 개막전의 승리팀이 됐다.

MVP 블랙의 주장인 '락다운' 진재훈은 경기 후 가진 승리팀 인터뷰에서 “이겨서 기분이 좋았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다. 다음에는 좀 더 완벽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장에서는 낮 2시부터 '아옳이' 김민영과의 페이스페인팅 이벤트와 초대가수 오렌지캬라멜의 공연 등이 진행되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Heroes of the Storm)'과 정규리그인 슈퍼리그를 확실하게 알렸다.

오는 11일 (화)부터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8강 듀얼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경기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와 토요일 오후 1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에게는 우승 상금과 함께 오는 11월 6일과 7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15(BlizzCon 2015)에서 진행되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월드 챔피언십(Heroes of the Storm World Championship)' 한국 대표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OGN 홈페이지(www.ongamene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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