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 '다크에덴', '일리리아' 월드 통합 후 이용자 지표 상승... 평균 동시 접속자 20% 증가

등록일 2026년10월22일 14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호러 액션 2D MMORPG ‘다크에덴’을 서비스하는 소프톤은 체인저·다키아 월드를 ‘일리리아(Illyria)’로 통합한 이후 일평균 로그인 이용자가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프톤의 설명에 따르면, 통합 전 두 월드의 합산 수치와 비교해 일평균 로그인 이용자는 50% 이상, 평균 동시접속자 수는 20% 이상 늘었다. 기존 두 월드의 이용자들이 하나의 공간에 모이면서 통합 이후 이용 규모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통합은 기존 이용자들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신규·복귀 이용자의 참여와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소프톤은 월드 통합과 함께 성장 지원 이벤트를 마련해 캐릭터 육성과 게임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일리리아에서는 오는 11월 4일 정기점검 전까지 ‘붉은 달의 밤’ 이벤트를 진행한다. 401~600레벨 캐릭터에 획득 경험치 3배 혜택을 제공하며, 해당 구간의 기존 캐릭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규 생성 캐릭터에는 육성에 필요한 지원 아이템을 지급하고, 361~501레벨 사이 총 8개 목표 구간 달성 시 룬과 성장·강화 재료 등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소프톤은 앞으로도 월드별 이용 현황과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플레이 환경을 개선하고, 기존 이용자와 신규·복귀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성장 지원과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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