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IO본부 신작 '파레이돌리아' AGF 2026 참가 확정, 조직위원회 참가사 명단 깜짝 공개

등록일 2026년10월19일 11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도쿄게임쇼에서 시연 대기 150분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은 넥슨게임즈 IO본부 신작 '파레이돌리아'가 국내 유저들과도 만난다.

 

Anime X Game Festival(AGF) 2026 조직위원회는 19일, '파레이돌리아'가 포함된 AGF 2026 참가 부스 목록을 공식 발표했다.

 

AGF 조직위원회가 공개한 참가사 명단을 통해 도쿄게임쇼에 부스를 냈던 넥슨게임즈 IO본부의 '파레이돌리아', 넥슨코리아가 국내 퍼블리싱하는 '아주르 프로밀리아'에 스마일게이트와 요스타도 부스를 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파레이돌리아' 부스에서는 도쿄게임쇼에서 첫선을 보인 '파레이돌리아' 시연 버전을 한국어 버전으로 시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넥슨게임즈에서는 오리지널 공식 굿즈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게임즈 IO본부에서 '파레이돌리아' 개발을 지휘하고 있는 김용하 본부장은 "도쿄게임쇼에 이어 AGF에서 한국 유저 여러분과의 만남도 성사가 됐다"며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 많지만 구성 자체를 바꾸기에는 개발 일정 상 시간이 촉박한 것이 사실이라 출품 형태를 고민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만큼 한국어 버전을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 저와 개발진의 공통된 마음"이라며 "콘텐츠를 더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도쿄게임쇼에서 15분 시연을 위해 150분 기다리는 분들을 본 후라 대기 시간도 고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연대는 도쿄게임쇼보다 더 많이 마련하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AGF 2026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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