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대표 이동건)이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 빅토리아주 관광청과 함께 시드니와 멜버른의 여름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한국과 계절이 반대인 호주는 12월부터 여름이다. 마이리얼트립은 두 도시의 대표 명소와 근교 여행 상품을 소개하고, 기획전 기간 투어·티켓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시드니 기획전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부터 새해 불꽃놀이까지'를 주제로 내년 6월 6일까지 진행한다. 11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보라색 자카란다 개화 시기부터 12월 31일 시드니 하버에서 크루즈를 타고 새해 불꽃놀이를 감상하는 연말까지 시즌별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시드니 노선 항공권은 직항과 경유편 구분 없이 선착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근교 상품도 확대했다. 인기 데이투어인 블루마운틴과 포트스티븐스에 더해, 울릉공과 제링공을 거쳐 저비스베이까지 이어지는 사우스코스트 드라이브 여행을 새롭게 마련했다. 특히 마이리얼트립의 투어 브랜드 '마이 오리진(MyOrigin)'에서는 울레미 국립공원과 센트럴코스트 해식동굴, 블루마운틴 북부 등 자연 명소를 탐방하는 프리미엄 트레킹 투어를 집중 소개한다.
멜버른 기획전은 대한항공이 인천~멜버른 직항 운항을 13년 만에 재개하는 것을 기념해 10월 26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직항은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주 3회 운항한다. 마이리얼트립은 그레이트오션로드와 필립아일랜드 펭귄 퍼레이드 등 멜버른 대표 투어에 근교 여행을 웰니스, 미식, 자연·유산의 세 가지 테마로 더했다. 웰니스 테마에서는 모닝턴 반도 온천과 데일즈포드 스파 마을을, 미식 테마에서는 질롱·벨라린 반도의 음식·와인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자연·유산 테마에는 그램피언스 국립공원 하이킹과 발라랏 소버린힐 골드러시 마을 여행을 담았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호주 여름을 찾는 여행자가 대표 관광지뿐 아니라 근교의 다채로운 매력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두 관광청과 협력했다"며 "마이리얼트립이 엄선한 투어와 함께 더욱 풍성한 호주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설립된 마이리얼트립은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를 중심으로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국내 대표 여행 플랫폼으로, '여행 경험의 완전한 연결'을 목표로 한다. 누적 가입자는 1,000만 명 이상, 월간 활성 이용자는 약 500만 명이며, 지난해 총거래액은 약 2조 3,000억 원이다. 최근에는 한국인의 해외여행과 국내 여행에 이어 외국인의 한국 여행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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